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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루트에서 예루살렘까지 (리커버)
글쓴이
토머스 L. 프리드먼 저
출판사
21세기북스
출판일
2010년 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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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토머스 L. 프리드먼

퓰리처상을 세 차례나 수상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언론인 겸 작가.

「뉴욕타임스」를 대표하는 국제 분야 전문 칼럼니스트로, ‘세계화 전도사’, ‘그린 뉴딜 정책의 선구자’로 평가받았다. 또한 출간한 저서 대부분을 베스트셀러 목록에 올린 작가이다. 브랜다이스대학을 졸업하고 옥스퍼드대학(세인트 앤터니스 칼리지)에서 중동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UPI통신 베이루트 특파원을 거쳐, 「뉴욕타임스」 베이루트 지국장, 예루살렘 지국장을 지냈고, 백악관 출입 기자를 역임했다.

베이루트와 예루살렘 지국장 시절 취재한 기사로 두 차례 퓰리처상을 받았으며 9·11 테러 이후 세계정세의 변화를 명확하게 보여준 『경도와 태도』로 세 번째 퓰리처상을 수상했다. 그 외 저서로 『코드 그린』 『렉서스와 올리브나무』 『베이루트에서 예루살렘까지』 『미국 쇠망론』 『세계는 평평하다』가 있다. 『늦어서 고마워』는 기술 발전과 기후변화라는 두 가지 큰 흐름 앞에서 낙관적인 자세로 미래를 논하기를 권하는 메시지를 담았으며,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월스트리트저널」의 ‘지금 읽어야 할 책’으로 선정되었다.

2024년 현재까지도 「뉴욕타임스」 소속으로서 중동 현안과 세계정세, 미국 내 시사를 주제로 무게감 있는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뉴욕타임스 저널리스트 토머스 프리드먼의 현장감 넘치는 중동 특파원 일기
이스라엘-팔레스타인 관계를 이해하는 가장 치열하고 오래된 기록!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갈등의 본질을 생생한 현장 취재로 담아낸 『베이루트에서 예루살렘까지』가 출간됐다. 뉴욕타임스 특파원으로서 1979년부터 1984년까지 베이루트와 예루살렘에서 직접 체험한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중동 분쟁의 핵심을 관통하는 심층 분석을 제공한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현장의 생생한 증언이다. 레바논 내전의 무정부 상태에서 살아남은 시민들, PLO 지도부, 레바논의 기독교 세력, 이스라엘 지도자, 일반 시민, 팔레스타인 아랍인 등 분쟁 당사자들의 직접적인 목소리를 통해 갈등의 실상을 전달한다.

유대인 작가임에도 저자는 놀라운 중립성을 유지한다. 전문가들과의 심층 인터뷰를 적절히 배치해 개인의 경험이 갖는 한계를 보완하고, 독자들이 전체적인 맥락을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스라엘이 추구하는 세 가지 목표-유대국가 건설, 민주주의 실현, 팔레스타인 전역 확보-의 딜레마를 날카롭게 분석한다.
책의 말미에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간의 평화 정착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 제안도 담았다. 현실적 한계 속에서도 실현 가능한 해결책을 모색하는 저자의 노력이 돋보인다.

『베이루트에서 예루살렘까지』는 중동 분쟁의 복잡한 역사와 현실을 이해하는 데 없어서는 안 될 필독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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