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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의 재탄생
글쓴이
진중권 외 2명
출판사
꾸리에북스
출판일
2010년 2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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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진중권

전 동양대학교 교양학부 교수 비평가
서울대 미학과를 졸업했다. 동 대학원에서 「소련의 구조기호론적 미학」 연구로 석사학위를 받았고 독일로 건너가 베를린 자유대학에서 언어 구조주의 이론을 공부했다. 귀국 후 각종 토론과 방송에서 사회 비판 평론가로서 활동하면서 중앙대학교와 동양대학교에서 교수로 재직했다.
주요 저서로는 『미학 오딧세이』『춤추는 죽음』『네 무덤에 침을 뱉으마』『천천히 그림읽기』『시칠리아의 암소』『페니스 파시즘』『폭력과 상스러움』『앙겔루스 노부스』『레퀴엠』『빨간 바이러스』『조이한·진중권의 천천히 그림 읽기』『진중권의 현대미학 강의』『춤추는 죽음』『놀이와 예술 그리고 상상력』『첩첩상식』『호모 코레아니쿠스』『한국인 들여다보기』『서양미술사』『컴퓨터 예술의 탄생』『진중권의 이매진Imagine』『미디어아트』『교수대 위의 까치』『정재승+진중권 크로스(공저)』『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공저)』『진보는 어떻게 몰락했는가』 등 다수가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상상하라, 오늘과 다른 인간의 미래를!

김어준, 진중권, 홍세화, 홍기빈, 우석훈, 변영주 등 최전선의 지식인들이 이 한 권의 책을 위해 모였다! 한겨울에 진보의 봄을 기다리는 사람들이 모여 만든 이 책은 진보를 고뇌하고 스스로를 성찰하면서 기록한 내용이다. 한국 사회 지식의 최전선에 서있는, 내로라하는 논객 여덟 명이 진보 진영의 대표주자 노회찬을 한복판에 세우고 검증하는 초유의 '지식인 청문회'로, 일곱 차례의 대화와 그 외의 숱한 만남의 성과로 구성된 기획대담집이다.

과거를 향한 퇴행(retroject)이냐, 미래를 향한 투사(project)냐.

대한민국의 전 국토는 지금, 공사중이다. 미국 발 경제위기를 계기로 신자유주의적 자본주의체제에 대한 근본적 재검토가 이루어지는 흐름과 반대로, 이명박 정권이 선택한 한국 사회의 진로는 '토목경제'이다. 박정희 식 산업화 초기의 이 토목적 상상력으로 한국호(號)는 다함께 행복한 나라에 도달할 수 있을까? 이 책은 미래를 향해(pro) 한국을 다시 쓰는(gram) 전략을 진보세력이 갖추고 있는지를 중심으로, 인간 노회찬에 대한 접근을 시작으로 그가 김어준, 진중권, 홍기빈, 한윤형 등의 논객들과의 대담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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