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부의 유령부원 호무라의 SOS 연락을 받고, 깊은 산 속 눈 덮인 온천여관에 가기로 한 나와 이타치 씨(그리고 기타 등등). 이타치 씨와의 온천여행에 흥분을 감추지 못하는 나였지만 도착한 온천 여관에서는 충격적인 사건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것 말고도 이타치 씨와 함께 보낸 겨울 방학은 두근두근거리는 사건으로 가득했다.
팬츠 한 장 차림의 괴인에게 습격당하는가 하면, 가짜 이타치 씨가 등장하기도 하고, 이나바 선생님이 말도 안 되는 위기에 몰리기도 했는데….(그래도 이타치 씨만 있어준다면 나는 만사 오케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