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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5분의 여유
글쓴이
아놀드 베넷 저
출판사
느낌이있는책
출판일
2017년 3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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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아놀드 베넷

20세기 초 영국 문단을 대표하는 소설가. 법률사무소 서기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기자와 잡지 편집자를 거쳐 전업 작가가 되었다. 소설과 희곡, 평론과 에세이, 신문 칼럼을 넘나들며 방대한 글을 썼고, 스스로 평생 70~80권의 책을 썼다고 회고했다.
대표작 《늙은 아내들의 이야기》(1908)는 사실주의 문학의 걸작으로 꼽히며, 세계적인 고전 출판 브랜드 모던 라이브러리의 ‘20세기 영어소설 100선’에 선정되었다. 노벨문학상 수상자 싱클레어 루이스는 그를 ‘정말 위대한 소설가 가운데 한 사람’이라고 평했다.
베넷은 소설을 쓰는 틈틈이 삶의 지혜를 다루는 실용적인 글도 꾸준히 썼다. 그 대표작이 《하루 24시간을 사는 법》(1908)이다. 자동차왕 헨리 포드는 직원들에게 나누어 주기 위해 500부를 샀고, 데일 카네기는 시간에 쫓기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읽으라고 적극 추천했다. 한 세기 후 《딥 워크》의 저자 칼 뉴포트도 디지털 시대에 다시 읽어야 할 책으로 베넷을 소환했다.
또 다른 명저 《멘탈 효율》(1911)에서는 관심을 시간에서 멘탈(정신)로, 다시 삶 전체로 넓혀 간다. 과거와의 결별, 자기다움, 결혼, 책, 성공, 관습, 삶의 만족에 이르기까지 온전한 삶을 사는 법을 탐색한다. 사람과 세상을 관찰해 온 소설가의 남다른 통찰이 빛난다.
베넷의 질문은 단순했다. 어떻게 해야 주어진 시간과 정신의 주인이 되어 삶을 흘려보내지 않고 충분히 살아 낼 수 있는가. 그가 말한 ‘효율’은 더 많은 것을 해내는 기술이 아니라, 삶을 제대로 누리기 위한 지혜였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세기를 초월하는 불변의 원칙으로 인생의 쉼표를 찾는다

영국을 대표하는 소설가이자 평론가인 아널드 베넷은 1910년 이 책의 원저 『How To Live On 24 Hours A Day』를 발표했고 이후 현재까지 시간 관리의 바이블이라 꼽히며 사랑받고 있다. 자기계발의 거장인 데일 카네기는 자신의 저서에서 시간 관리의 기본을 알고 싶다면 이 책을 읽으라, 할 정도로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만큼 이 책이 말하는 시간 관리의 기술은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가장 지키기 어려운 ‘원칙’을 신랄하게 파악하고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아널드 베넷이 말하는 시간 활용법은 명쾌하고 명료하다.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며, 몸에 좋은 식사를 하고, 열심히 일하고, 충분히 쉬는 것이다. 그는 이 방법들을 세세하게 쪼개어 설명하는데 아침에 눈을 뜨는 순간부터 잠자리에 들기까지 우리가 생활과 대입해 활용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알려준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얼마나 많은 시간이 쉬지도 일을 하지도 않은 채 흘러가고 있는지를 일깨운다.

아널드 베넷은 이 흘려버리는 시간에 주목하며 이 시간들을 모아 자기 자신을 위해 활용하는 법을 알려준다. 그 시간에 휴식을 취하고 꿈을 생각하고 몸을 돌보면서 인생의 쉼표를 찾으라 권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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