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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이 사는 길, 농촌을 살리는 길
글쓴이
김영하 저
출판사
새로운사람들
출판일
2017년 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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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지은이는 새로운 농정의 방향으로 200년 전 다산 정약용 선생의 삼농을 기본 방향으로 제시한다. 편농(便農), 후농(厚農), 상농(上農)의 다산 삼농(三農)은 200년이 지난 오늘날에도 농업·농민·농촌 문제의 해결을 위한 혜안으로 전혀 손색이 없다는 것이다.

‘편농’은 농민의 일이 노동자의 일보다"힘이 드니 농민들이 편하게 일할 수"있도록 농업기술을 개량하고, 정부 정책으로 적극"지원해야"한다는 것이고, ‘후농’은 농민이 힘들게 일하고도 상업하는 사람들에 비해"가난하니 부유하게 해줘야"한다는 것이며, ‘상농’은 농민이 힘들고 가난한데도 신분까지"낮으니 신분을 높여야"한다는 것이다.

농민이 대접받아야 식량안보가 확립되고 국민이 행복한 시대를 맞을 수 있기 때문에 지은이는 다산(茶山)의 가르침대로 상농의 시대를 만드는 동시에 이제는 헌법이 보장하는 농업 정책을 제대로 실현해야 할 시기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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