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참 좋아!』는 엄마를 향한 아이의 열두 가지 사랑이 담긴 그림책입니다. 아이의 목소리로 엄마를 왜 좋아하고, 얼마나 사랑하는지 짧고 간결한 문장으로 들려주고 있습니다. 셰필드어린이도서상을 여러 차례 수상한 베스트 셀러 작가 자일스 안드레아와 엠마 도드가 함께한 그림책으로, 엄마와 아이의 아름답고 특별한 관계를 사랑스런 말과 따뜻한 그림으로 담아냅니다.
엄마를 꼭 껴안으면 정말 따뜻하고 부드러워요. 엄마는 내가 콧물을 흘리면 깨끗이 닦아 주고요, 내 발가락 사이를 간질여 나를 까르륵 웃게 만들기도 해요. 엄마랑 같이 목욕을 하면 하하호호, 정말 재미있어요. 엄마는 내 이마에 쪽! 뽀뽀를 하고, 내가 잠들 때까지 책도 읽어 준답니다. 나는 그런 우리 엄마가 세상에서 제일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