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저지먼트
글쓴이
고바야시 유카 저
출판사
예문아카이브
출판일
2017년 3월 1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고바야시 유카

나가노 현 출생. 어릴 때부터 영화 보기를 좋아했다. 26살에 회사를 그만두고 도쿄로 올라와 낮에는 아르바이트를, 밤에는 학교에서 각본 쓰기를 공부했다. 2006년 〈전속력 아저씨〉로 제6회 이사마스튜디오영화제 시나리오대상에서 장려상을 받았고, 당시 심사위원의 추천으로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이후 제1회 후지산·가와구치코영화제 시나리오콩쿠르 심사위원상(2008), 2010년에 MONO-KAKI 대상 시나리오 부문에 가작 입선했다. 2011년에 발표한 소설 『저지먼트』가 제33회 소설추리신인상을 수상하고 2016년 단편 〈사이렌〉이 제69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 후보로 선정되면서 소설가로도 주목받는다.

고바야시 유카는 학교폭력, 종교적 문제, 무차별 살인, 아동학대 등 부조리한 현실 속에서 발생하는 피해자와 그 가족, 유족들의 이야기를 담담하면서도 생생하게 그리는 작품을 연이어 발표하고 있다. 유족의 복수를 그린 데뷔작 『저지먼트』, 피해 아동의 구제를 다룬 『구원의 숲』, 학교폭력 피해자 간의 연대를 다룬 『죄인이 기도할 때』까지 소년에게 가해지는 폭력을 주로 다룬다. 시나리오 작가로 시작한 경력을 반영하듯 가슴을 울리는 대사와 저절로 머릿속에 영상이 떠오르는 묘사가 특기이다. 지은 책으로는 『이노센스』(2020), 『아직 사람을 죽이지 않았습니다』(2021), 『티그리디아의 비』(2021) 등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소중한 사람을 살해당한 이들은 말한다.
“범죄자에게 복수하고 싶다”고.
흉악한 사건이 발생하면 사람들은 말한다.
“피해자와 똑같이 갚아 줘야 한다”고 ――


복수가 합법적으로 가능해진 세상을 향해 던지는 무거운 질문 ――
인간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하는 감동의 휴먼 드라마!
발표 즉시 많은 독자와 문단의 주목을 받은, 제33회 소설추리 신인상 수상작


잔인한 살인 사건 뉴스를 접할 때마다 한 번쯤 드는 생각이 있다. ‘피해자는 처참하게 목숨을 잃었는데 가해자는 왜 법대로 처벌해야 하지?’ ‘피해자가 당한 대로 가해자를 똑같은 고통으로 응징해야 하지 않을까?’ 이 책 『저지먼트』는 바로 이러한 생각, 즉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는 동해복수법(同害報復法, lex talionis)을 현실적으로 재현한 소설이다. 작가는 소중한 사람을 흉악한 범죄자의 손에 잃은 피해자 유족들이 가해자한테 합법적으로 복수하는 과정을 다섯 편의 연작소설로 들려준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폭력, 점점 더 잔혹해지는 복수의 끝에 남는 것은 무엇일까? 과연 복수만이 피해자를 구원할 수 있을까? 작가는 복수라는 무거운 주제를 통해 독자한테 생명의 가치와 삶의 의미 그리고 인간이란 존재에 대해 진중하게 묻고 있다. 출간 즉시 많은 독자와 일본 문단에 주목을 받았을 정도로 호평을 받은 이 책은 「저지먼트」로 제33회 소설추리 신인상을 받고, 「사이렌」은 제69회 일본 추리작가협회상 단편 부문 후보에 선정되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