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시겠지만, 잠시 시간 좀 내주실 수 있나요? 이렇게 좋은 집에서 살 수 있을 만큼 재산을 모은 비결을 꼭 듣고 싶습니다. 지난 삶 속에 깃든 성공과 실패, 훌륭했던 결정과 잘못 내렸던 결정, 불안, 자부심, 자녀, 멘토, 첫 번째 직업, 가치 등에 대해 이야기해주세요. 당신의 이야기가 저를 포함해서 많은 사람에게 영감을 주리라 믿습니다.”
저자 라이언 다고스티노는 이렇게 낯선 집을 찾아다니며 부자들을 인터뷰했다. 이런 방법이 진정 진솔한 부자를 찾아낼 수 있는 방법이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자신의 낯선 방문에 주저하거나 폐쇄적인 사람이라면 어떤 형식을 통해서든 진심어린 대화를 얻기란 힘들거라 판단했고, 그 판단은 정확했다. 미국에서 가장 부유한 도시 스무 군데를 찾아가 500채의 문을 두드렸고 서로 다른 방식으로 부를 축적한 엄청나게 부유한 50명을 인터뷰했다. 그리고 그들에게로 부터 매우 귀중한 조언을 얻었고, 책에서는 그를 소개하고 있다.
이 책에는 부자가 되기 위한 직접적인 비법이 실려 있지는 않다. 대신 자신 앞에 세워진 벽을 뚫고 자신의 세계관을 바꾸면 얼마든지 성공할 수 있다는 사실을 체험으로 보여주는 부자들의 교훈이 담겨져 있다. 그들이 부를 축척할 수 있었던 방법과 부동산, 투자 사업, 그리고 인맥 형성 등에 대한 솔직하고 감동적인 이야기를 통해 이 책에선 부자가 될 수 있다는 뜻은 행복과 꿈, 그리고 목적 달성을 추구하면서 부를 축척하는 것임을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