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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신전 오디세이
글쓴이
이종호 저
출판사
신인문사
출판일
2010년 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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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종호

고려대학교 건축공학과와 같은 대학원을 졸업하고 프랑스로 유학을 떠나 페르피냥대학에서 공학박사 학위와 과학국가박사 학위를 받았다. 프랑스 문부성이 주최하는 우수 논문상을 수상했으며 해외 유치 과학자로 귀국해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KIER) 등에서 연구했다. 과학기술처장관상, 태양에너지학회상, 한국발명교육학회 논문상, 고려대학교 이정덕 건축상, 국민훈장 석류장 등을 받았다.

프랑스 유학 시절부터 세계의 여러 유적지를 탐사하며 연구해 기초 없이 빌딩을 50층 이상 올릴 수 있는 ‘역피라미드 공법’을 비롯해 특허 10여개를 20여 개국에 출원하는 등, 이론과 실제를 넘나들며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현재 한국과학저술인협회장(과학저술가)으로 신문, 잡지 및 인터넷에도 활발히 기고하는 등 과학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한국인의 뿌리』, 『로봇, 사람이 되다』, 『피라미드』, 『미래과학, 꿈이 이루어지다』, 『21세기 교양키워드』, 『미래과학, 세상을 바꾼다』, 『시크릿 방사능』, 『2030년 미래 한국에서는 어떤 일이?』, 『영화 속 오류』, 『유네스코 선정 한국의 세계문화유산』, 『세계 7대 불가사의』, 『유적으로 보는 우리 역사』 , 『세계 최고의 우리 문화유산』, 『한국 7대 불가사의』, 『과학으로 찾은 고조선』, 『황금보검의 비밀』, 『과학으로 증명된 한국인의 뿌리』, 『천재를 이긴 천재들』, 『로봇, 인간을 꿈꾸다』, 『4차 산업혁명과 미래 신성장동력』, 『유네스코 선정 한국의 세예문화유산세계유산, 한국의 서원』, 장편소설 『피라미드(전 12권)』, 『레전드클레오파트라(4권)』 등 총 130여권의 과학기술분야 저작을 출간하여 ‘출판 센츄리 클럽(100권 이상 저자)’ 일원이 되었다.

책 소개

분야역사
고대인들은 어떻게 삶의 의미를 만들었을까

미국의 저명한 종교학자 엘리아데는 시간의 공포에 굴복해야 하는 현대인과 달리 고대인은 다양한 행동을 통해서 영원을 추구했다고 주장한다. 이른바 '성스러움'의 발견이다. 즉, 신화와 의례를 통해 고대인들은 우리가 사는 세계에 끊임없이 가치를 부여했다는 뜻이다. 이러한 맥락에서 우리는 고대인들의 삶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현대인이 보기에 영국의 스톤헨지나 크로마뇽인들이 남긴 동굴 벽화는 실용적 목적도 없고 심미적 가치도 없어 보인다. 그러나 조금 심층적인 결을 볼 수 있다면 고대인들이 남긴 유산들은 결국 고대인들이 삶을 영위하기 위한 나름의 방식이었다. 『고대 신전 오디세이』는 이집트, 예루살렘 등 고대문명이 활짝 꽃을 피웠던 곳의 유물과 유적들을 소개한다.

저자는 신전을 비롯한 다양한 유적지를 살펴봄으로써 물질문명과 기계문명에 익숙한 현대인들에게 진지하게 물음을 던지는 듯하다. 첨단의 문명을 영위하고 있는 현대인에 비해 고대인은 빈곤하고 불행했던 존재일까. 원시사회에서 살던 사람들은 나름의 세계관과 생활 방식이 있었고 현대인의 잣대로 보기에도 우리보다 훌륭한 문화가 있다. 따라서 현대인의 잣대로 고대인의 삶을 함부로 제단하지 말 것을 책은 당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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