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름뱅이 음매 음매』는 문명의 편리함이 넘치는 현 시대에 아이들에게 부지런함이 삶에 얼마나 중요한 요소인가를 재미있는 우화를 통하여 깨닫게 해주는 그림책입니다. 귀찮다면서 해야 할 일들을 제때 하지 않아 많은 것을 놓치는 아이들이 있다면, 이 책을 통해 부지런함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느끼게 될 거에요. 또한, 부록으로 영문판이 구성되어 있어 영어 학습에도 도움을 줍니다.
송 서방은 지독한 게으름뱅이에요. 오늘도 농사일이고 집안일이고 다 아내에게 미루고 있어요. 부부싸움을 크게 하고 봇짐 하나 달랑 메고 집을 나온 송 서방은 마을을 떠돌다가 소 탈을 만드는 할아버지를 만나게 되요. 호기심에 소 탈을 쓰고 소가죽까지 걸치게 된 송 서방이 진짜 소로 변했어요. 할아버지는 소로 변한 송 서방에게 고된 일들을 시켰어요. 소로 변한 송 서방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