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희망과 변화의 시대'는 죽었다.
오바마 대통령 취임 6개월 만에…
오바마 정권은 역대 어느 정권보다 높은 기대 속에 들어섰다. 그러나 오바마 정권은 역대 어느 정권보다 빠르고 심하게 추락했다고 이 책은 말한다. 저자는 치열하고 끈질긴 취재를 통해 탈세범, 재력가, 악덕 개발업자, 로비스트들이 득실대는 오바마 정권의 이면을 조명함으로써, 오바마와 사랑에 빠진 미국 언론들이 입을 꾹 다물고 있는 오바마 정권의 치부를 만천하에 공개하고 있다.
대기업으로부터 온갖 특혜를 받아 챙기면서 겉으로는 공화당의 유사 행태를 비난하는 퍼스트레이디 미셸 오바마와 부통령 조 바이든을 '위선자'라고 신랄하게 비난한다. 그리고 힐러리 클린턴이 그 동안 했던 거짓말과 실수들을 비록하여, 오바마 내각의 비도덕적 인사들이 감추고자 하는 비밀을 파헤친다. 또한 오바마와 가깝게 얽혀 있는 단체나 노조들이 저지르는 각종 불법행위와 수백만 달러의 세금을 유용한 경위, 금융계와 로비계에 깔려 있는 오바마의 측근들이 경제에 미친 위험한 영향과 주변 인물들에게 거대한 특혜를 안기는 현실을 고발함으로써 그에 대해 가지고 있는 환상을 깰 수 있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