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산사의 숲, 생명을 품다
글쓴이
김재일 저
출판사
지성사
출판일
2010년 2월 1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김재일

경북 포항에서 태어났다. 고등학교 국어 교사로 재직하다가 40대 초반에 문화 및 환경 운동을 시작했으며, 사찰생태연구가로 활동하고 있다. ‘생태’라는 용어가 익숙하지 않던 시절부터 환경단체 ‘두레생태기행’을 만들어 이 땅의 산야에 두루 발자국을 남기며 생태기행중이다. 현재 사찰생태연구소 대표, 두레생태기행 회장, 두레문화기행 회장, 숲해설가협회 공동대표, 국립공원위원회 위원, (사)보리방송모니터회 회장으로 활동한다. 2008년 교보생명문화환경상(특별상), 제3회 서울시 환경상(단체부문)과 환경부장관 표창을 받았고, 제18회 불이상과 제3회 대원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는 『산사의 숲, 침묵으로 노래하다』,『산사의 숲을 거닐다』,『생명산필』,『생태기행(전3권)』, 『서울생태』, 『현장학습여행(전2권)』,『숲이 희망이다(공저)』, 『전통생태학(공저)』, 『우리 민속 아흔아홉 마당(전2권)』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우리 땅, 우리 산하의 동식물 생태를 보고 들은 사실을 기록한 〈108 사찰 생태기행_산사의 숲〉 시리즈의 하나로, 이번에는 산사의 겨울풍경을 고스란히 담았다. 잎이 지고 허허하게 서 있는 겨울 숲에서 송백은 송백대로 청청함으로 한겨울에 맞서고, 넓은잎나무(활엽수)는 자신을 비워 생명을 보듬는다. 아낌없이 비워 냄으로써 생명을 지켜내는 무소유의 정신을 몸소 실천으로 보여 주는 겨울 숲을 통해 생명과 인간, 삶을 말한다.

전국 11개의 사찰의 겨울 풍광을 이 책에 담았다. 산사 주변의 생태계를 관찰하면서, 사람의 눈에 보기에는 아름답게만 보는 자연현상이 자연 속 그들에게는 치열한 생존임을 보여준다. 그리고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이들을 보며 인간의 삶을 돌이켜 보고 인류의 생멸과 직결된 화두인 '환경'을 다시 한 번 떠올리게 한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