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계에 재앙을 몰고 온 불의 뱀 야마타노 오로치를 물리쳐라!
불의 마력을 되찾아야 할 손손과 고천원으로 돌아가려는 스사노 일행. 둘이 반드시 쓰러뜨려야 할 목표인 야마타노 오로치는 산보다도 거대한 몸집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게다가 불길에 휩싸인 야마타노 오로치에겐 손손이 가진 환형의 마력조차 통하지 않습니다. 그러자 시호는 야마타노 오로치의 불을 끄기 위해서는 고천원의 보물 파초선이 반드시 필요하는 것을 알려줍니다. 다행히 팔계와 함께 고천원에 숨어든 손손은 파초선을 구해오지만, 손손이 휘두른 파초선은 아무런 효과를 발휘하지 못하는데…. 과연 야마타노 오로치를 물리칠 방법은 무엇일까요? 감동적인 결말과 함께 크로니클스 1부의 막을 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