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과 투자의 기본원리만 강조하는 택구의 강의가 불만인 원주식 부장. 이에 택구는 조금 더 구체적으로 주식과 뮤추얼펀드에 대해 설명하는 한편 여전히 초보 단계인 금리에게는 데이트를 빙자한 나머지 공부를 시킨다. 택구의 자택에서 맞춤형 강의가 한창인 가운데, 세계적인 투자가 웨인 로스가 “My Dear!”를 외치며 택구를 찾아오는데…. 웨인 로스와 택구는 과연 어떤 관계인가? 베일에 싸인 택구의 과거는?
『투자의 여왕』 1권이 ‘돈에 대한 올바른 마음가짐’을 다루었다면, 2권은 구체적인 투자의 기본원리와 투자수단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중간 중간 삽입된 한국경제일보 선정 20대 슈퍼개미 채상묵의 투자노트는 ‘좋은 회사를 고르는 법, 주식의 기본개념과 주가의 흐름을 읽는 법’ 등 더욱 알찬 정보를 제공한다. 세 주인공의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투자의 모든 것에 대한 지식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