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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음악가의 연애
글쓴이
서희태 외 3명
출판사
바이북스
출판일
2017년 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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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서희태

지휘자 서희태는 부산대학교 음악과와 오스트리아 빈 시립음대 최고연주자과정 오페라과, 그리고 이탈리아 도니제티 아카데미에서 오케스트라 지휘과와 오페라 지휘과를 졸업했다.
2008년 인기리에 방송되었던 MBC 미니시리즈 「베토벤 바이러스」의 예술감독을 맡아 드라마의 성공을 이끌었으며, 이후 수많은 콘서트와 「김연아 아이스쇼」와 같은 대중적인 활동도 함께 하였다.
KBS 「클래식 오디세이」 「열린음악회」와 같은 정통 음악방송 외에도 EBS 「세계테마기행」, tvN 「오페라스타」, SBS 「스타킹」 「좋은아침」 등 다양한 방송 활동으로 클래식 음악의 대중화를 이끄는 지휘자로 잘 알려져 있다.
특히 인문학과 리더십 분야에서 인정받는 전문강사로 jtbc 「차이나는 클라스」, EBS 「통찰」 「세바시」와 같은 강연 프로그램과 KMA(한국능률협회) 클래식아트경영 최고경영자과정 리딩멘토로 강연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 『베토벤 바이러스』 『클래식 경영 콘서트』 『오케스트라처럼 경영하라』 『어린이를 위한 클래식 음악 수업 100』 『서희태의 더 클래식』 등이 있으며, 현재는 국립충남대학교 경영대학원 겸임교수와 한국오페라단 음악감독, 심포니온 오케스트라의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를 맡고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학산책
음악가들의 연애사를 중심으로 그들의 음악적 성취를 들여다보는 인문 교양서. ‘세상을 바꾼 그들의 사랑' 제5권.

2015년 11월 초, 참혹한 파리 테러 현장에 존 레넌의 [이매진]이 울려 퍼졌다. 자전거로 바퀴 달린 피아노를 끌고 온 음악가 마르텔로가 이 곡을 연주했고, 이 사실은 전 세계에 전해져 많은 사람을 숙연하게 했다. [이매진]은 존 레넌이 베트남 전쟁 당시 반전 메시지를 담아 발표한 곡이지만, 사실 그와 오노 요코를 맺어준 사랑이 없었다면 탄생하지 못했을 곡이다. 개인사가 음악사는 물론 세계사와 맞물린 것이다. 이 책에 그러한 이야기 다섯 개가 실려 있다.

인문학과 음악의 경계를 오가는 한국의 대표적 음악평론가 임진모, 우리나라 최초의 클래식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 주인공의 모델인 지휘자 서희태, 재즈에 순정을 바친 남자 재즈 칼럼니스트 황덕호, 저명한 대중음악 자료 수집가 최규성, 클래식 애호가로서 많은 클래식 다큐를 만든 전 MBC PD 이채훈이 악보에는 없는 음악가들의 언어를 들려준다. 이 책을 통해 무심코 흥얼거렸던 선율 속에 숨은 진짜 이야기 접하게 될 것이며, 그 이야기가 어떻게 각 음악계를 발전시켰는지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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