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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그래도 명랑하라, 아저씨!
글쓴이
박균호 저
출판사
바이북스
출판일
2017년 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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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균호

공식 계정사락
30년 동안 중·고등학교에서 청소년을 가르쳐 온 현직 교사. 북 칼럼니스트이자 독서 큐레이터로 활동하며 어려운 고전, 철학, 인문 교양서를 독자의 눈높이에 맞게 풀어 소개해 왔다. 학교에서는 학생들을, 학교 밖에서는 성인을 대상으로 고전 알리기에 힘쓰고 있다. ‘제목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막상 아무도 읽지 않는 고전’을 ‘모두가 읽는 고전’으로 알리는 데 몰두한다.

저서 《고전적이지 않은 고전 읽기》는 ‘2019년 세종도서 교양 부문’과 대한출판문화협회 ‘올해의 청소년 도서’, 《그래봤자 책, 그래도 책》은 ‘2021년 세종도서 교양 부문’, 《오십, 나는 이제 다르게 읽는다》는 ‘2022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학 나눔’에 선정됐다.

그밖에 《10대를 위한 나의 첫 고전 읽기 수업》 《10대를 위한 나의 첫 철학 읽기 수업》 《100문장으로 쓰고 배우는 청소년 필수 고전》 《현직 중학교 선생님이 직접 고른 청소년 교양만화 30》등을 집필했으며, 《독서평설》에 고전 읽기와 진로를 잇는 칼럼을, 《한겨레》에 청소년과 학부모를 위한 글을 연재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박균호의 세 번째 에세이. 장서가로 유명한 작가가 이번에는 '책에 관한 이야기'에서 한 발짝 떨어져 '찌질하고도' 유쾌한 40대 가장으로서의 일상을 기록했다.

아내 눈치를 보면서 남은 밥 훔쳐 먹기, 파자마 차림으로 나갔다가 딸 친구들과 마주치기, 세련된 도시 남자를 지향하며 원두커피를 해외 직구했으나 사약 마시듯 겨우 넘기기, 요양원에 계시는 어머니와 허구한 날 아옹다옹하기, 헌책 판매자와 침 튀겨가며 싸우기 등 아주 사소해서 그냥 지나쳐버리기 쉬운 일상의 순간들을 모아 기록했다. 그날이 그날인 일상을 보내는 현대인에게 바로 그날에 숨은 웃음과 감동을 선사하는 동시에, 과연 나의 하루는 어땠는지 돌아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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