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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내가 죽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글쓴이
마틴 피스토리우스 저
출판사
푸른숲
출판일
2017년 3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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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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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 피스토리우스

1975년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태어났다. 열두 살이 되던 해, 원인 모를 병을 앓아 의식불명에 빠진 뒤 시한부 선고를 받지만 4년 뒤인 열여섯 살 무렵 기적처럼 의식이 돌아온다. 하지만 미동도 할 수 없는 전신 마비 상태였기 때문에 밤낮으로 간호하던 부모도 알아채지 못했다. 이 책의 제목은 오랜 간호 생활에 지친 나머지 자살 시도까지 했던 엄마가 마틴이 듣지 못하는 줄 알고 내뱉은 혼잣말이자 절규다. 그렇게 마틴이 몸에 갇힌 지 13년이 지난 어느 날, 사려 깊은 한 간병인이 그가 완전히 의식을 되찾았음을 발견한다. 마침내 눈짓으로 사물을 구별하고 의사소통이 가능하다는 의료진 판단을 받았고, 점차 건강이 좋아지는 기적 같은 변화를 맞는다. 몇 년 뒤에는 언어를 배우고 컴퓨터를 익혀서 대학에도 입학한다. 그리고 인생의 사랑, 조애나를 만나는 행운까지 누린다. 자아 회복력과 내면의 힘을 보여주는 그의 놀라운 이야기는 테드 강연으로도 소개되었고 190만 뷰 이상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상처가 꽃이 되는 순서에 관한 이야기.”
_백영옥 소설가, 『빨강머리 앤이 하는 말』『아주 보통의 연애』 저자

“읽는 내내 한시도 눈을 뗄 수 없었다.
인간을 향한 우리의 태도가 사랑으로 변화되기를 재촉하는 책.”
_이해인 수녀, 『민들레의 영토』『필 때도 질 때도 동백꽃처럼』 저자

“무한한 시간 속에서 맘껏 길을 잃어본 영혼은
다시 주어진 현재가 얼마나 소중한지 실감할 수밖에 없다.”
_하지현 정신과 전문의, 『그렇다면 정상입니다』『대한민국 마음 보고서』 저자

미국 아마존 분야 1위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퍼블리셔스 위클리] 베스트셀러
TED TALK 194만 뷰
북트레일러 130만 뷰
미국 오디오북 어워드 올해의 책

만약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이 당신이 살아 있다는 걸 깨닫지 못한다면 어떤 기분이 들까. 그러니까 어느 날, 지칠 대로 지친 엄마가 당신의 얼굴을 닦아주며 “네가 죽었으면 좋겠어”라는 말을 울음처럼 내뱉는다면 말이다. 13년 동안 식물인간으로 살다 기적적으로 깨어나 삶을 되찾은 마틴 피스토리우스의 실화 『엄마는 내가 죽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가 푸른숲에서 출간됐다. 제목은 오랜 간호생활에 지친 나머지 자살 시도까지 했던 엄마가 마틴이 듣지 못하는 줄 알고 내뱉은 혼잣말이자 절규다. 이 책은 식물인간이 된 지 4년 만에 의식이 되돌아왔지만 누구도 이를 발견하지 못해 그로부터 9년 동안 갇힌 몸으로 살아간 한 청년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공포, 자책감, 수치심, 절망, 무력감 등을 오가며 상상할 수조차 없는 지옥에서 분투한 마틴의 삶을 통해 우리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존재하는 인생의 반짝이는 가치들을 발견할 수 있다. 이 책은 미국 아마존 분야 1위,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퍼블리셔스 위클리] 베스트셀러, 미국 오디오북 어워드 올해의 책에 선정되었으며, 출간 전부터 유투브에서 화제를 모은 북트레일러는 130만 뷰를 달성했다. 또한 저자가 TED에서 강연한 영상은 지금까지 190만 뷰 이상을 기록하며 미국과 영국은 물론 전 세계인의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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