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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들이 즐기는 수학 퍼즐 게임
글쓴이
한다 료스케 저
출판사
Gbrain(지브레인)
출판일
2017년 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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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한다 료스케

1954년 교토(京都)에서 출생했다. 죠치(上智)대학 외국어학부 영어학과를 중퇴했으며 저서로는 『독신자의 과학』,『기묘한 서재』,『절경(絶景)의 기하학』,『고양이의 언어 연습장』,『방주(方舟)에 실린 고양이』등이 있으며, 역서로는『퍼즐 그램』,『다센카-강아지의 생활』,『세계의 기묘한 직업 안내』등이 있다. 독자적인 기법으로 판화가로서도 활동하고 있으며 일본 국내외에서 많은 상을 받았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이 책은 19세기 말에 활동한 샘 로이드와 헨리 듀드니라는 두 천재 퍼즐작가의 작품을 중심으로, 그 이전의 클래식 퍼즐과 최근의 난해한 문제들까지 폭넓게 소개한 퍼즐 걸작선이다. 따라서 현대 퍼즐의 두 거장을 주축으로, 그리스시대에서 시작되는 퍼즐의 역사를 총체적으로 살펴보면서 실제로 문제를 풀어보는 즐거움까지 맛볼 수 있다.

퍼즐을 푸는 데 규칙은 없다. 잠자리에서 편안하게 읽어도 되고 전철 안에서 무료한 시간을 달래기 위해 도전해 보는 것도 좋다. 다만 이 책에서는 퍼즐을 보다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한 가지 제안을 하고자 한다. 바로 ‘제한시간’을 두지 말라는 것이다. 정답을 일찍 발견한다 하여 무슨 의미가 있을까. 실제로 풀어보면 알 수 있겠지만 여기에 소개한 퍼즐의 정답은 그리 간단히 찾을 수 있는 것들이 아니다. 언뜻 간단해 보이는 문제에도 함정이 있기 때문에 끈기를 가지고 도전해야 한다.

만약 정답을 모르겠으면 언제든지 뒷부분에 실린 해답을 보기 바란다. 하지만 그러기 전에 가능하면 최대한 끈기를 가지고 며칠이 걸리든 스스로 정답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기 바란다. 단거리달리기를 선택하건 장거리달리기를 선택하건 그것은 어디까지나 본인의 자유이다. 골인 지점에 이르면 제한시간이나 다른 사람들과의 경쟁에 관계없이 자연스럽게 해답을 발견하게 될 테니 말이다. 또 해답을 알아낸 이후에도 그 이유를 다양한 각도에서 생각해 보는 즐거움도 맛볼 수 있는 것이 걸작 퍼즐이다. 멋진 퍼즐은 두 번의 즐거움을 안겨 준다. 자, 이제 본격적으로 전 세계에 이름을 떨친 명작 퍼즐을 마음껏 즐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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