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를 어떻게 알 수 있나요?”
과학의 원리로 알려 주는 ‘날씨 과학책’
우리 생활은 날씨에 따라 움직입니다. 비가 온다는 일기 예보를 들으면 사람들은 우산을 준비하고, 맑은 날에 맞춰 소풍날을 잡습니다. 그리고 더운 날에는 옷을 얇게 입고, 추운 날에는 두꺼운 옷을 챙겨 입습니다. 농사를 지을 때도 햇볕과 비의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이처럼 우리는 날씨와 함께 살아가기에 비가 올지, 날씨가 맑을지 항상 궁금해합니다. 하지만 왜 비가 오는지, 왜 날씨가 맑은지 그 까닭을 알고 있나요?
[보고 듣고 생각하는 날씨의 과학]은 날씨를 움직이는 과학의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알려 줍니다. 기상학자 할아버지와 손녀의 날씨 여행을 통해서 말이죠. 사람들에게 날씨를 전해 주는 기상학자인 파올로 할아버지는 손녀 아르테미시아가 날씨를 과학의 눈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그 덕분에 아르테미시아의 생각은 “내일 비가 올까요?”에서 “왜 비가 올까요?”로 넓혀집니다. 이 책은 날씨를 보고 들으며, 더 깊이 생각하게 하는 특별한 날씨 과학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