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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해의 영감
글쓴이
쟝 그르니에 저
출판사
한길사
출판일
2009년 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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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쟝 그르니에

프랑스의 소설가이자 철학자이다. 파리에서 태어나 젊은 시절을 브르타뉴 지방의 변덕스런 자연 속에서 보낸 사람이다. 쥘 르키에를 주제로 철학 박사 학위를 받고, 1922년에 철학 교수 자격을 얻었으며, 알제리에서 카뮈를 만나 스승으로서 영향을 주었으며, 나폴리와 알렉산드리아, 카이로 등지에서 철학 교사로 일하면서 지중해의 삶과 인도 사상에 매료되었다. 소르본대학 미학 교수로 재직 및 은퇴했으며, 1968년에는 문학부문 국가 대상을 받기도 했다. 삶에 대한 행복과 절망을 묘사하는 다양하고 독창성 있는 그의 글들은 풍부한 감수성과 호기심을 드러내면서 독자들을 깊은 사색의 세계로 이끈다. 그의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섬, 카뮈를 추억하며, 어느 개의 죽음, 일상적인 삶, 지중해의 영감 등이 있으며 30여권의 철학서 및 시적 명상과 풍부한 서정으로 가득 찬 에세이집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알제의 구릉 위에서 맞이한 열기 가득한 밤들, 욕망처럼 입술을 바짝 마르게 하는 시로코 바람, 이탈리아의 눈부신 풍경들, 그리고 이탈리아 사람들의 열정, 그것은 나에게 마르지 않고 솟구치는 샘이었다." 우리에게 진정한 ’지중해의 작가’가 있다면 그는 바로 장 그르니에이다. 이 책은 카뮈 작품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쳤던 장 그르니에의 대표적인 산문집이다. 웅숭 깊은 철학적, 명상적 사유와 지중해 전역에 걸친 오랜 여행의 체험이 어우러져 만들어낸 찬란한 지중해의 찬가다. 풍부한 서정으로 가득 찬 그의 감성은 지중해를 따라 늘어서 있는 많은 나라들과 도시들을 새롭게 부활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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