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너무 착하지도 않고 너무 나쁘지도 않은 꼬마 돼지
글쓴이
마거릿 와이즈 브라운 글/댄 야카리노 그림/조은수 역
출판사
웅진주니어
출판일
2003년 5월 3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책 소개

분야(미분류)
도시에 사는 피터는 엄마에게 돼지 한 마리를 기르고 싶다고 말했어요. 엄마는 지저분하고 말 안 듣는 돼지를 기른다고 펄쩍 뛰었죠. 하지만 피터는 자신이 기르고 싶은 돼지는 너무 나쁘지도 않고, 너무 착하지도 않은 그럭저럭 착한 돼지라고 말했어요. 과연 농부님이 보내주신 그럭저럭 착한 돼지는 어떤 돼지일까요?

진흙투성인 채로 온 방을 뛰어다니고, 지저분하게 먹이를 흘리고, 길을 건널 때도 이유없이 서서 가지 않겠다고 버티는 새끼 돼지. 그러다가 언제 그랬냐는 듯이 기분 좋게 길을 건너고, 깨끗하게 씻고 사랑스럽게 나타나는 모습은 그야말로 아이들의 모습 그대로이다. 이 이야기에서는 아이들의 행동 가운데 착한 행동과 나쁜 행동을 분명히 보여 줌으로써 아이들이 자신의 행동을 돌아볼 수 있게 한다.

'온전히 착한 것은 온전히 나쁜 것과 마찬가지로 존재하지 않는다' 는 마거릿 와이즈 브라운의 철학이 담긴 책! 이것은 아이들이 자라면서 부딪히는 난관, 아이들 스스로 항상 착하지 않다는 사실을 자각하면서 자신을 괴물처럼 느낄 수 있는 마음에 위로와 힘을 준다. 절대적으로 착한 것과 절대적으로 나쁜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