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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별
글쓴이
박준형 저
출판사
대장간
출판일
2017년 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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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준형

서강대를 졸업하고 삼성그룹에 입사해 이문화 경영 및 글로벌 에티켓 전문가로 활동했다. 2000년 삼성을 떠나 미국 버몬트 SIT 대학원에서 ‘이문화 관계학’을 공부한 후 캐나다 밴쿠버로 이주했다. 밴쿠버 정착 후 시청의 자문위원으로 지역사회에서 봉사해 오다가 창의력이 사라지는 현지 공교육의 한계에 변화를 시도해 보고자 2004년 캐나다의 아동 작가들과 함께 ‘어린이를 위한 창의적 글쓰기 사회(Creative Writing for Children Society, 이하 CWC)’라는 비영리 기관을 설립했다. 그는 이 기관이 주최하는 꿈의 워크샵을 통해 아이들의 문제해결 능력의 기초가 되는 창의력과 영어의 근간인 ‘글쓰기’를 접목하는 실험을 시작했다.

벌써 설립 17년 차를 향해 가는 CWC는 캐나다와 미국뿐만 아니라 한국과 중국에 있는 아이들을 초청해 창의적 글쓰기 워크샵을 개최하고 있다. 정기 워크샵 뿐만 아니라 한국의 캐나다 대사관과 서울시와 공동으로 ‘창의적 글쓰기 대회’를 개최하기도 했으며, 2011년부터는 중미 과테말라 어린이들의 교육과 복지를 개선하기 위한 G12라는 글로벌 교육 프로젝트를 CWC의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그는 CWC를 운영하는 동안 수많은 아이를 만나고, 그들이 학습적인 측면에서뿐만 아니라 정서적인 측면에서도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자신감을 찾게 되는 모습을 보면서 ‘창의적 영어 글쓰기’가 단지 영어학습의 방편이라기보다는 아이들의 잠재력을 개발하는 효과적인 학습법이라는 확신을 갖게 되었다.

이문화 컨설턴트 겸 저자로 국내의 대기업과 정부 기관 그리고 서울대학교 등에서 강의를 했으며, 다양한 미디어를 통해 ‘문화 및 글로벌 에티켓’에 대한 글을 써왔다. 저서로는 『볼프강의 글로벌 비즈니스 에티켓 1,2편-김영사, 2000』, 『나는 매일 매너를 입는다-한올 출판사, 2002』, 『팽귄나라로 간 공작새-진명출판사, 2002(번역서)』,『변화의 파도를 타라 1,2권-SFC, 2004』, 『Cultural Detective, Nipporica Associates USA 2004』, 『글로벌 에티켓을 알아야 비즈니스에 성공한다-북쏠레, 2006』, 『내 아이 창의력을 키우는 영어 글쓰기-웅진리더스북, 2008』, 『크로스컬처-바이북스, 2010』, 『분별: 대장간, 2017』과 『일상의 분별: 대한기독교서회, 2020』이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회중이 사라진 교회를 위한 공동체적 분별의 지혜!
인생의 가장 중요한 문제들을 혼자 결정해야하는 당신에게 드리는 분별의 지혜!
우리는 현실에 뿌리 박은 분별이 필요하다.

언제, 어떻게, 어느 정도의 변화를 추구할지 결정할 때는 지독할 정도로 지혜로운 분별이 필요하다. 분별하지 않고 추구하는 변화는 일시적인 객기나 여흥일 뿐이며, 그 후유증은 본인과 주위 사람들에게 크게 그리고 오래 남는다. … 그러니 변화를 구하기 앞서, 분별을 구해야 한다. 지금이 삶의 변화를 시도해야 할 때인지? 아니면 무료하고 답답하고 모든 것이 불확실하지만 참고 인내하면서 하나님의 뜻을 기다려야 하는지?

변화를 꿈꾸는가? 지독한 상사를 만나 전직을 고민하고 있는가? 본인이 원치 않거나 주위 사람들이 반대하는 결혼을 앞두고 있는가? 살기도 힘든데 병까지 걸렸는가? 하나님이 특별한 소명으로 부르시는가? 삶이 무료한가? 아니면 삶이 곤두박질치고 있는 느낌이 드는가? 아니면 이 자체로 영원히 행복하길 원하는가? 그 어떤 문제로 고민하고 있는가?

우리는 분별이 필요하다. 더 이상 어제의 실수들을 반복하고 싶지는 않다. 충동적으로 살고 싶지도 않다. 하나님의 뜻을 알고 제대로 살고 싶다. 우리 인생의 한 가운데서 벌어지는, 흥미진진한, 하지만 심오한 분별의 여정에 여러분을 초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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