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러운 강아지와 고양이에게 정성을 가득 담은 옷과 소품을 선물하세요
늘 곁에서 행복을 주는 반려동물, 그리고 그들에게 항상 뭔가 주고 싶은 반려인. 모두에게 선물 같은 책이 나왔다. 이 책은 가장 인기 있는 반려동물인 강아지와 고양이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화보와 그 속에 등장하는 꼭 한 번쯤 입히고 싶은 옷과 소품 만드는 법을 담고 있다. 작은 쿠션부터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하기 생활소품, 그리고 반려동물들에게 익숙한 재료로 만들어주는 장난감들은 강아지 두 마리와 고양이 두 마리를 키우고 있는 저자가 직접 생활 속에서 사용해보고 아이들의 움직임을 체크하는 등 디테일한 보완 과정을 거쳐 실용성까지 갖췄다.
일상이 특별해지는 옷이나 패션소품의 경우 강아지에 포커스가 맞춰져 있긴 하지만 옷 잘 입는 고양이들이라면 소화할 수 있고, 다양한 스카프 형태도 소개해 활용도가 높다. 또한 기발한 아이디어로 디자인된 코스튬은 입고 있는 모습만 봐도 미소가 번진다. 여기에 아픈 아이들을 위한 안전보호대, 사랑하는 아이들의 마지막 순간을 준비하는 수의보까지 담고 있어 반려동물을 향한 저자의 애틋한 마음이 느껴진다. 옷과 소품 만드는 법을 담은 DIY 책이지만 좀 더 특별하게 느껴지는 까닭은 반려동물을 향한 반려인들의 이런 마음을 고스란히 담고 있기 때문인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