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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그리스 신화, 내 마음의 12별
글쓴이
이주향 저
출판사
살림출판사
출판일
2017년 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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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주향

이화여자대학교에서 법학을 공부했다. 대학에 들어와 철학에 빠져들었고, 이후 대학원에서는 전공을 바꿔 철학으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수원대학교 교양대학 교수로 있으면서 어렵고 난해한 철학 강의를 명쾌하고 재미있게 풀어내 학생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TV와 라디오, 신문 등 다양한 매체를 넘나들며 대중들에게 철학을 안내하는 활동도 활발하게 하고 있다. KBS 〈TV 책방〉, EBS 〈철학 에세이〉, KBS 제1라디오 〈이주향의 책마을 산책〉, 〈이주향의 문화포커스〉, 〈이주향의 인문학 산책〉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또한 한국니체학회 회장, 한국철학회 부회장을 역임했다. 근래에는 인간 삶의 원형이 되는 신화 속 이야기들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저서로 《그림 너머 그대에게》, 《나를 만나는 시간》, 《그리스 신화, 내 마음의 12별》, 《이주향의 삼국유사, 이 땅의 기억》, 《아모르파티》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신화/인류학
그리스 신화 속 올림포스의 신들에게 비추어 보는 나의 모습.
당신의 마음을 위로해줄 신들의 세계가 펼쳐진다!


그리스 신화에는 묘한 매력이 있다. 올림포스의 신들은 신적인 능력을 갖고 있으면서도 욕망과 질투, 분노와 고통을 가감없이 드러내며 마치 인간처럼 본능과 감정을 표출한다. 바람둥이 제우스, 질투쟁이 헤라, 심술쟁이 포세이돈, 조카를 납치해 답답한 지옥 한가운데에 가둬놓고 아내를 삼은 미친놈 하데스, 태어나자마자 한 일이 도둑질인 헤르메스, 자기보다 아름다운 존재를 인정하지 않는 나르시시스트 아프로디테, 별 잘못도 아닌데 오만하다며 잔인하게 인간을 죽이는 아폴론과 아르테미스……. 사랑의 욕망을 절제하는 법 없이 욕망을 풀어내고, 대결하고, 질투하고, 속이고, 배신하고, 응징하고, 음모를 꾸미는 신들은 인간보다 못하게까지 보인다. 그러나 이런 모습 속에는 인간의 삶 속에서 벌어지는 다채로운 삶의 군상이 들어 있다. 그리스 신화 속 올림포스의 신들은 여러 상황에 처한 인간의 모습들을 상징한다.

어렵고 난해한 철학 강의를 명쾌하고 재미있게 풀어내는 것으로 유명한 이주향 교수가 펴낸 신작 『그리스 신화, 내 마음의 12별』은 이러한 그리스 신화의 세계를 편안히 다가갈 수 있도록 안내하며 우리의 마음을 다독이는 길잡이다. 신화와 관련된 다채로운 명화 도판들도 눈을 즐겁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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