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관주의자로 살아가는 이들을 만나
긍정적으로 살아가는 삶을 들여다본다
많은 사람들이 살기 힘든 세상이라고 말한다. TV 뉴스를 보면 따뜻하고 긍정적인 소식보다는 절망적인 사건·사고들만 등장하는 것 같은 세상. 정말 이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나 의심이 들 정도이다. 하지만 어렵다 어렵다 해도 힘들지 않게 살아간 시대는 없었다. 문제는 주변 환경이 아니라 살아가는 사람의 마음이다. 주변 상황과 환경이 어떠냐 보다 어떤 마음으로 살아가느냐가 그 사람의 삶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기준이다. 그런 의미에서 긍정적인 마음으로 살아가는 이들을 보여주는 이 책은 보다 행복하고 의미있는 삶을 살아가기 위한 좋은 참고서이다.
『옵티미스트』는 노벨상 수상자, 정치인, 작가, 기업인, 심리학자 등 세계적인 낙관주의자들을 인터뷰한 내용을 토대로 진정한 낙관주의의 의미를 묻는 책이다. 비관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도 이들이 세상을 낙관적으로 보는 이유가 무엇인지 조목조목 밝혀준다.
이 책에 등장하는 인물은 다양하다. 자기계발서 저자들에서부터 르완다 학살 생존자, 영국 노동당 당수, 홀로코스트 생존자, 암 투병환자, 경제학자, 무정부주의자까지 다양한 이들의 목소리를 담아 각자의 영역에서 생각하는 '낙관주의'의 의미를 이야기한다. 부정적인 것들이 팽배한 이 세상에서 보다 긍정적으로 살아가는 삶을 추구하는 저자의 시도는 주위의 상황과 환경과 관계없이 긍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