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교회 분열의 주인공임과 동시에 ‘자유주의’로부터 한국 교회를 구한 한국 보수주의의 수호자 박형룡! 그를 빼놓고 한국 교회의 역사를 논할 수 없을 정도로 그의 그림자는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아직도 한국 교회에 짙게 드리워져 있다. 이 책을 통하여 ‘자유주의’를 몰아내고 정통신앙을 확립하여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장로회신학교, 총회신학교 등을 세웠으며, 장로교의 주요 분열에 직,간접적으로 참여했고, 보수적인 신앙과 신학을 가르치고 저술하였던 그의 진면목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