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자신을 직면하게 하는 고독,
고독을 즐기며 살아온 인생선배들의 고독예찬
고독이 주는 유익과 풍요로움을 이야기하는 책. 저자는 ‘외로움을 고독으로 승화시킬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들과 평온한 일상 속 주말여행처럼 잠시 떠나보려는 이들을 위해 이 책을 썼다. 저자 자신이 동서양의 위대한 지성들이 예찬한 고독의 글귀들을 더듬으며 자신이 고독으로 얼마나 풍요로워졌는지를 보여준다.
고독이란 '혼자'를 즐기는 힘이다. 혼자 있는 시간을 자신을 위해서 소중히 여기는 것은 자기 삶에 있어서 유용한 자기성찰의 시간이 된다. 고독은 자신과 직면하는 상태인 것이다. 고독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이 책은 언젠가부터 휴대폰이 울리지 않으면 불안해하고 혼자 있으면 우울해지는 현대인들에게 삶을 되돌아 볼 수 있게 하는 지침서이다.
고독과 함께 있어서 외롭지 않은 이치. 혼자라서 외로운 것이 아니라, 혼자이지 못해서 외로와지는 이치. 이러한 이치를 이 책을 통해 새롭게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