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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이 나를 위로한다
글쓴이
마리엘라 자르토리우스 저
출판사
예담
출판일
2010년 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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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마리엘라 자르토리우스

독일 뮌헨에서 태어났다. 모험을 즐기는 부모님 덕분에 일찍부터 여행에 눈을 떠서 청소년기의 대부분을 여행과 모험으로 보냈다. 나이가 들면서 여행의 목적지가 ‘나의 내면’으로 바뀌어 마흔 살에 뮌헨대학에 입학, 심리학과 동양철학을 공부하였다. 이십 년 이상을 〈쥐트도이체 차이퉁〉〈프랑크푸르트 알게마리에 마가친〉〈슈테른〉〈디 차이트〉〈보그〉 등의 유명매체들에 글을 쓰는 프리랜서 기자 및 심리상담가로 활약하였다. 현재는 뮌헨의 슈바빙과 티롤의 알름 산을 오가면서 저술 작업에 집중하고 있다. 국내에는 『똑똑한 여자는 감성으로 성공한다』가 출간되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자기 자신을 직면하게 하는 고독,
고독을 즐기며 살아온 인생선배들의 고독예찬


고독이 주는 유익과 풍요로움을 이야기하는 책. 저자는 ‘외로움을 고독으로 승화시킬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들과 평온한 일상 속 주말여행처럼 잠시 떠나보려는 이들을 위해 이 책을 썼다. 저자 자신이 동서양의 위대한 지성들이 예찬한 고독의 글귀들을 더듬으며 자신이 고독으로 얼마나 풍요로워졌는지를 보여준다.

고독이란 '혼자'를 즐기는 힘이다. 혼자 있는 시간을 자신을 위해서 소중히 여기는 것은 자기 삶에 있어서 유용한 자기성찰의 시간이 된다. 고독은 자신과 직면하는 상태인 것이다. 고독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이 책은 언젠가부터 휴대폰이 울리지 않으면 불안해하고 혼자 있으면 우울해지는 현대인들에게 삶을 되돌아 볼 수 있게 하는 지침서이다.

고독과 함께 있어서 외롭지 않은 이치. 혼자라서 외로운 것이 아니라, 혼자이지 못해서 외로와지는 이치. 이러한 이치를 이 책을 통해 새롭게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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