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추어 세일즈맨들은 고객을 접근할 때 다짜고짜 상품부터 팔려고 한다. 어떻게든 상품을 팔아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혀, 마음에 부담감을 가지게 되고, 또 자신을 잡상인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상품을 팔려고 하면 성공하지 못한다. 상품을 팔겠다고 덤비면 반드시 실패한다.
세일즈는 상품을 파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얻는 일이다. 프로 세일즈맨들을 보라. 그들을 보면 상품을 팔겠다고 덤비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 고객에게 접근할 때 상품을 팔겠다는 목적으로 접근하지 않는다. 그들은 사람을 얻는 일에 모든 역량을 집중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