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의 마신인 알프는 솔로몬의 반지를 가진 진을 램프의 마신인 시에라를 제치고 독점하고자 배달작전을 감행한다. 그러나 진은 오로지 설형문자에만 심취. 알프는 진이 시에라를 좋아해서 진 거라 오해하고 낙담한다. 그때 요마 두 마리가 동시에 습격해왔다!! 그것도 도서관에서. 소중한 책을 지키려는 도서위원 사토코의 함정에 요마와 함께 빠지고 만 두 사람의 운명은?!
한편 시에라는 알프에게 지지 않겠노라는 ‘결사의 각오’로 오믈렛 만들기에 도전하는데!!
결말이 예측 불가능한 아라비아 판타지 코미디. 신명나는 제6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