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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가 쉬워지는 냉동 보관법
글쓴이
이와사키 게이코 저/서지언 역
출판사
랜덤하우스코리아
출판일
2010년 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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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아직도 식재료를 검정 비닐봉투에 넣어 얼리시나요?

갖가지 요리법을 소개한 요리책은 많지만 냉동을 제대로 알려주는 요리책은 없었다. 훌륭한 레시피로 요리했지만 재료가 신선하지 않다면, 공들여 만든 요리를 잘못 보관해 냉장고 냄새가 배고 물기가 생겼다면 아무 소용이 없다. 게다가 망가진 재료는 다시 되돌리기 어려우니 음식물 쓰레기통으로 들어가기 마련이다. 이 책에서는 이럴듯 살림을 하다보면 일어나기 쉬운 이런 일반적인 실수들을 예방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을 소개한다. 책에 나온 ‘냉동 보관법’은 요리 고수가 다년간의 경험으로 알려주는 과학적인 원리이자 실용적인 요령이다. 매일매일 재료를 다루고 냉장고를 사용하는 데 있어 몰라서는 안 될 필수 살림법인 셈이다. 냉장고 사용법은 물론, 지퍼백과 보관 용기, 전자레인지 사용법까지 모두 마스터하게 될 것이다.

책을 통해 독자들은 이제 어떤 재료든 비닐봉투에 대충 말아서 냉동실에 넣어버리는 습관을 버리고 재료별로, 상황별로 필요한 밑손질과 냉동 요령을 활용할 수 있다. 된장찌개를 끓이고 남은 두부와 고추, 나물을 무치려고 사다놓은 시금치와 마늘, 한꺼번에 많은 양을 구입한 파스타면, 학교 다녀온 아이가 꺼내 데워 먹으라고 미리 만들어둔 카레…. 이 모든 재료와 음식을 맛있게 보관하는 법을 깨닫게 될 것이다. 재료만 잘 관리해도 식비가 반을 줄어든다. 그러니 요리를 잘 하는 진짜 비결은 ‘냉동 요령’에 있는 것이다. 유통기한이 지나기도 전에 신선도가 떨어져 버리는 우울한 상황을 맞이하고 싶지 않다면 『요리가 쉬워지는 냉동 보관법』을 통해 올바른 보관법을 찾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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