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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의학사
글쓴이
예병일 저
출판사
해나무
출판일
2010년 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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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예병일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분자생물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미국 텍사스대학교 사우스웨스턴 메디컬센터에서 기초의학을 연구했으며, 영국 옥스퍼드대학교에서 의학사를 공부했다.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에서 생화학 교수와 의학교육학 교수를 지내며 교육과 연구에 힘써 왔고, 융합적 시각을 바탕으로 의학과 과학을 대중에게 전달하는 글쓰기와 강연을 이어 오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유전공학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의학을 이끈 결정적 질문』, 『의학, 인문으로 치유하다』, 『10대에게 권하는 의학』, 『세상을 바꾼 전염병』, 『처음 만나는 혈액의 세계』, 『처음 만나는 소화의 세계』, 『초등 메디컬 스쿨』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심장이 콩닥콩닥 떨리는 흥미롭고 기상천외한 의학 이야기

오늘날의 의학은 어떤 과정을 거쳐 발달하게 되었을까? 누구나 짐작하듯, 현대 의학의 눈부신 발전 뒤에는 수많은 의사, 의학자들의 노력과 열정이 녹아 있습니다. 그 속에는 눈물겨운 시행착오와 황당무계한 실수, 어처구니없는 치료법과 목숨을 건 실험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의사를 꿈꾸는 어린이를 위한 놀라운 의학사』는 선사시대 이전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알짜배기 의학 역사를 폭넓게 다루면서, 흥미진진한 일화와 함께 꼭 알아야만 할 의사와 의학자들을 빠짐없이 다루었습니다. 이 책의 독자들은 의술의 신 아스클레피오스부터, 히포크라테스, 갈레노스, 베살리우스, 하비, 제너, 파스퇴르, 제멜바이스, 란트슈타이너, 코흐, 파레 등 인류를 구한 유명한 의학자들의 업적을 한눈에 알 수 있을 뿐 아니라, 이들과 얽힌 재미난 일화를 접함으로써 멀게만 느껴지는 의학을 아주 친숙하게 여기게 될 것입니다.

더불어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과학자가 콜레라균을 벌컥벌컥 마신 사연이라거나, 멀쩡한 뇌를 잘라 내는 치료법이 유행했다거나, 죽은 사람을 살리기 위해 피를 2리터 이상 뽑았다거나, 건강해지기 위해 동물의 피나 사람의 피를 마셨다거나 하는, 상식을 뛰어넘는 놀랍고도 기상천외한 의학의 세계를 만날 수 있습니다. 어떻게 의학의 역사가 이루어졌는지 머릿속으로 그릴 수 있게 하는 유익하면서도 재미난 의학 이야기가 가득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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