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6년 벨기에 하몬트에서 태어났습니다. 지금은 뢰벤에서 부인과 두 아이와 함께 살고 있고 사회사업가로 일했으며, 2000년부터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책을 쓰는데 전념하고 있습니다. 그림책과 청소년을 위한 소설, 어른들을 위한 정보책 등 다양한 장르의 글을 쓰고 있습니다. 주로 약물 중독에 빠진 어린이들의 아픔을 이해하고 감싸안는 작품들을 발표하여 문단의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책 소개
분야(미분류)
그러나 아이들도 슬픔을 안다. 오히려 어른들이 피할 수 없는 현실의 어려움 앞에서 어쩔 줄 모르고 당황하며 괴로와하고 있을 때 옆에서 조용히 바라보는 것으로 위로를 해 주는 사람이 바로 아이들이다. 슬픔의 한 가운데에 서 있지만 따뜻한 시선을 잃지 않는 클리프처럼...
는 화목했던 한 가정에 어느 날 아빠에게 정신적인 이상이 생기면서 겪게 되는 일상적인 문제들과 그 문제 상황 속에서 준비되지 못한 가족들의 아픔과 상처 그리고 진정한 위로와 이해를 그린 보기 드문 수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