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을 선택한다는 것은 하나의 인생을 선택하는 것과 진배없다. 그런 의미에서 자신의 적성과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직업을 선택하는 것이 최선의 인생을 살수 있는 최고의 방법이다. 그러나 오늘날과 같은 실업 대란의 상황에서 자신에게 딱 맞는 직업만을 쫓기란 그리 쉽지 않다. 이런 시기에는 때론 차선을 택하는 것도 현명한 방법이며 그 차선이 오히려 최선의 선택이 될 수도 있다.
이 책에서 말하는 이색직업이란 흔히 우리가 부르기 좋고 찾아다니는 화이트칼라 계통의 직업과는 다른 모습일 수도 있다. 약간은 생소하게 들리는 직업이라 이 책에서는 '이색직업'이라 명명하였지만, 이 직업을 통해서도 가족의 부양은 물론 성공하여 인생의 앞날을 걱정하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수 없이 많다. 내일을 보장할 수 없는 시기에 신기루 같은 희망을 바라보고 허송세월을 보내기 보다는 책에 소개되어 있는 이색직업 100가지를 통해 독자들은 자신의 적성에 맞는 세로운 직업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