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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 경영에 답하다
글쓴이
권경자 저
출판사
원앤원북스
출판일
2010년 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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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권경자

성균관대학교 대학원에서 유교철학으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성균관대학교 초빙교수로 재직 중이다. 불확실한 세상을 살아가며 삶의 지향과 방향을 잃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오래된 미래인 고전 속에서 길을 찾는 것을 사명으로 삼고 있다.

2010년, 2011년, 2016년에 우수강사상을 수상했으며, 2016년에는 ‘2016 성균관대학교 티칭어워드(SKKU Teaching Award)’를, 2018년에는 ‘공학교육혁신센터 베스트티처상(Best Teacher Award)’을 받았다.

저서로는 『유학, 경영에 답하다』(원앤원북스, 2010), 『자본주의 4.0시대의 유학 리더십』(원앤원북스, 2012), 『내 인생에 힘이 되는 고전명언』(원앤원북스, 2013), 『내 인생에 힘이 되는 논어』(소울메이트, 2015), 『논어』(메이트북스, 2019) 등이 있으며, 『우리들의 세상, 논어로 보다』(성균관대학교출판부, 2017) 외 다수의 공저가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호암 이병철 탄생 100주년인 2010년, 삼성의 경영을 유학의 관점으로 분석한 결과를 전한다. 이 책은 혼돈과 불확실서의 시대에 봉착한 기업이 경영의 해답을 유학에서 찾을 필요가 있다고 말하면서 삼성이라는 기업의 경영철학의 뿌리를 유학으로부터 찾아 제시한다. 삼성이 성공할 수 있었던 근거를 공맹사상의 핵심인 인(仁)과 신상필벌로 대표되는 순자 사상 둥에서 찾았으며 창조경영이 더욱 중시되는 시대를 맞이하는 시점에는 중용식의 경영모델이 더욱 필요함을 역설하고 있다. 거리가 먼 것으로만 여겨지는 경영과 유학, 이 두 가지를 접목시키고 발전시킨 시도와 좋은 사례들을 이 책을 통해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총3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혼돈과 불확실성의 시대를 살아가면서 부딪치게 되는 문제점들을 해결하는 해답을 유학에서 찾아야 하는 이유를 밝히며 2부에서는 총4장으로 나누어 유학의 뿌리라 할 수 있는 인(仁)사상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고, 맹자와 순자의 사상도 비교해봤다. 또한 새로운 시대의 패러다임이 될 중용을 통해 인간의 본질을 알고 수신(修身)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3부에서는 삼성이 유학으로 미래를 세울 수 있는 대안은 무엇인지 알아보고 있으며 마지막으로 4장에서는 중용식 경영모델 4가지를 제시하고, 공맹의 경영원리를 덧붙여 지혜경영과 한마음경영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하고 있다.

이 책은 위와 같은 구성을 통해 삼성이 가지고 있는 경영의 뿌리를 밝히고, 이제 그것을 새롭게 챙겨야 하는 이유와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저자는 신상필벌로 대표되는 순자사상에 근거한 경영방식이 그동안 삼성의 성장에 기여했지만, 창조경영이 중시되는 미래에는 더이상 유효하지 않다고 말하며 그렇기 때문에 새로운 경영철학을 모색해야 한다는 저자의 주장을 펼친다. 이럴듯 책에서 주장하 중용식 경영모델은 비단 삼성 및 대기업뿐만아니라 수 많은 현대 경영자들에게 시사점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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