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립 헤키요 고교 학생회.
그곳은 선택받은 자가 아니면 감히 들어갈 수 없는 성역이자 낙원인데 뭔가 문제라도?
아앗, 기다려요, 손님. 표지가 스기사키라고 홱 돌아서지 마아아아앗!
일단 우리 미남(가슴 아플 정도로 자칭)이라구요!
자. 이 책을 계산대에 가지고 가면, 어머나, 신기하죠,
나카메구로 요시키의 기분이 조금 이해가 될 거 예요…… 아니, 그게 뭐가 기쁘다는 거야!
혼자서 개그에 반박, 너무 외로워!
그렇지만 내용은 굉장해요? 그 사람의 여동생이 나오거나,
드디어 그 이야기에 결말이 지어지거나…….
어, 언제나 같은 말만 한다구요?
흐, 흥. 나중에 후회해도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