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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인물 통찰
글쓴이
김종성 저
출판사
역사의아침
출판일
2010년 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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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종성

성균관대학교 한국철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사학과 대학원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월간 「말」 동북아 전문기자와 중국사회과학원 근대사연구소 방문학자로 활동했으며, 문화재청 산하 한국문화재재단이 운영하는 [문화유산채널](구 [헤리티지채널])의 자문위원과 심사위원으로 활동한 바 있다. [문화유산채널]에 명사 칼럼을, 「민족 21」과 웅진씽크빅의 「생각쟁이」에 역사 기고문을 연재했으며, 「오마이뉴스」에 [김종성의 히,스토리], [김종성의 사극으로 역사읽기] 등을 비롯한 여러 개의 시리즈를 연재 중이다. 삼성경제연구소 Seri CEO에서 기업인들에게 한국사를, 삼성인력개발원에서 외부강사로 삼성 신입사원들에게 역사를 강의했고 기독교방송(CBS), 교통방송(TBS), 불교방송(BBS) 등 여러 방송의 역사 코너에도 고정 출연했다. 지금은 일제청산연구소 연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대논쟁 한국사』, 반일 종족주의, 무엇이 문제인가』, 『나는 세종이다』, 『역사 추리 조선사』, 『당쟁의 한국사』, 『패권 쟁탈의 한국사』, 『한국 중국 일본, 그들의 교과서가 가르치지 않는 역사』, 『조선 노비들』, 『왕의 여자』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한국사를 수놓은 인물에 대한 양극의 평가를 제시함으로써
균형잡힌 역사 이해를 돕는 책


실존철학의 선구자 키에르케고르는 이런 말을 남겼다. 인간의 코 위에는 보이지 않는 안경이 있다. 안경의 한 쪽은 끊임없이 사물을 확대하고, 다른 한 쪽의 알은 사물을 축소한다. 키에르케고르의 말처럼 사물에 대한 균형적인 평가는 아무리 많이 배우고 공부한 사람이라도 불가능한 경우가 많다. 따라서 균형 잡힌 시각을 유지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양극의 견해를 모두 검토하는 것이다. 『한국사 인물 통찰』은 한국사를 빛낸 18명의 위인들에게 쏟아진 양극의 평가를 살펴봄으로써 제대로 된 한국사 이해를 추구하는 책이다.

'폄하와 찬사로 뒤바뀐 18인의 두 얼굴'이라는 책의 부제에서 확인되듯 책에는 각 인물들을 놓고 벌어지는 논란을 수록하고 있다. 조선의 시조 이성계, 그의 출신을 둘러싼 논란. 조선 최고의 학자 이황, 그는 과연 학문에만 전념한 대쪽같은 선비였을까. 김옥균이 친일파라는 비난을 무릅쓰고 갑신정변을 일으킨 이유는? 한국사에 큰 족적을 남긴 18인의 여러 가지 모습을 조망함으로써 균형잡힌 역사 이해를 추구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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