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로 변해 버린 실베스터는
사랑하는 가족을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당나귀 실베스터와 요술 조약돌』은 꼬마 당나귀 실베스터가 소원을 들어주는 요술 조약돌을 주우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원하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이루어지게 하는 요술 조약돌을 제대로 써먹기도 전에, 실베스터 앞에 커다란 사자가 나타난다. 그러자 실베스터는 자지러질 듯 겁을 먹고, 다른 수를 써 보지도 못한 채 요술 조약돌에게 ‘바위가 되게 해 달라’고 빌게 된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위의 몸으로 살아가게 된 실베스터. 실베스터는 당나귀로 돌아와 사랑하는 가족을 다시 만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