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제가 이기겠습니다. 라스티아라 님??.”
거짓된 운명에 저항하는 이세계 미궁 판타지 제 5권!
“30층의 가디언을 격파하면, 진실을 가르쳐주지.”
팰린크론의 제안에 무투대회에 출장하기로 한 카나미.
그 후, 스노우의 제안에 의해 용을 퇴치하러 나선 카나미는 리퍼와의 이야기를 통해, 스스로가 처한 상황에 대한 의문을 품게 된다. 기억 상실의 원흉이 팔찌라 생각한 카나미는 로웬에게 팔찌 파괴를 부탁하지만, 어째선지 로웬은 그 의뢰를 거절하고……. 방법을 찾던 카나미에게 손을 내민 것은 예전의 그를 알고 있는 라스티아라였는데???!
갖가지 인연이 소용돌이치는 무투대회가 막을 열고, 자신의 맹세를 똑바로 알았을 때??
소년은 [모든 것]을 기억해 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