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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박원갑의 부동산 투자 원칙
글쓴이
박원갑 저
출판사
한국경제신문사(한경비피)
출판일
2017년 3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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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원갑

국내 대표적인 부동산시장 분석가이자 명강사로 알려져 있다.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건국대학교 부동산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강원대학교에서 부동산학 박사 학위를 각각 받으면서 이론적인 지식을 쌓았다. 어느 한쪽의 관점에 치우치기보다는 균형 잡기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전문가다. <세계일보>, <문화일보>, <중앙일보조인스랜드>에서 오랫동안 부동산 담당 기자로 활동해 글이 매끄러워 읽기 편하다는 평을 듣는다. 스피드뱅크 부사장 겸 부동산연구소장, 부동산1번지 대표를 거쳐 현재 KB국민은행 부동산 수석전문위원이다.
저서로는 『10년 후에도 흔들리지 않는 부동산 성공 법칙』, 『부동산 미래쇼크』, 『한국인의 부동산 심리』 등이 있다. 한국경제TV의 ‘올해의 부동산 전문가 대상’(2007), 한경닷컴의 ‘올해의 칼럼니스트’(2011)를 수상했다. 국토교통부의 ‘주택정책자문단 위원’(2016)으로도 활동했다.

책 소개

분야투자/재테크
절대로 흔들리지 않는 노후 대비 부동산 성공 법칙
“검은 고양이든 흰 고양이든 쥐(현금흐름)만 잘 잡으면 된다”


부동산은 노후에 어떤 존재일까. 과연 언덕일까, 짐일까. 인구 고령화와 저출산 시대를 맞은 만큼 부동산은 과거처럼 무차별적 상승은 힘들 것이다. 부동산에 대한 맹목적인 사랑은 위험하지만, 그렇다고 일본형 부동산버블 붕괴를 떠올리며 무조건 부동산을 배척하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다. 우리나라 가계 자산의 70~80%는 부동산이어서 부동산을 빼고서는 노후 자산 재설계를 논하기 어려운 게 사실이다.

『박원갑의 부동산 투자 원칙』은 투자 심리를 활용한 노후 부동산 성공 법칙을 다룬 책이다. 부동산학 박사인 저자는 언론을 통해 많이 알려진 국내 대표적인 부동산시장 분석가로 손꼽힌다. 이 책은 아파트, 다가구·다세대주택, 점포겸용주택, 상가, 토지, 꼬마빌딩 등 분야별로 생생한 투자 사례는 물론 개인의 심리적 특성을 고려한 자산 관리법까지도 다룬 것이 특징이다. 가령 세입자가 많은 다가구·다세대주택은 감정노동의 힘겨움을 모르고서는 성공할 수 없다는 것이다.

저자는 전문지식 이외에도 자신의 정확한 성격과 심리 파악이 자산관리 성패의 핵심이라고 강조한다. 막상 계획은 이성적이고 합리적으로 짜놓고도 행동은 감정적으로 하면서 일을 그르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이 책은 수시로 흔들리는 사람에게는 비환금성 자산인 부동산이 자산관리에 득이 될 수 있음을 밝힌다. 잘 팔리지 않는 비환금성이 오히려 재산을 지키는 가치를 발휘한다는 것(비환금성의 역설)이다. 적어도 충동적인 감정에 못 이겨 애써 모아놓은 재산을 하루아침에 날려버리는 어처구니없는 행동을 막는 잠금장치로서 가치이다.

은퇴 세대를 직접 만나 그들의 생생한 투자 성공담과 실패담을 들은 저자는 누구에게나 통용되는 황금법칙은 없다고 단언한다. 그러므로 특정 자산에 대한 편견을 버리고 자신의 성격과 스타일에 따라 맞춤형 전략을 짤 것을 주문한다. 나이가 들수록 급변하는 시장에 기민하게 대응하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작은 일에도 마음이 흔들리기 쉬운 보통 사람들에게 부동산은 노후의 든든한 보험이 될 수 있음을 일깨우는 한편, 제도나 시장 상황이 바뀌어도 변함없는 성공적인 부동산 투자의 대원칙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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