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단의 여자기숙사에서 펼쳐지는 청춘 스토리!
두 얼굴의 그녀들! 미소녀라 속지 말자!
앞날이 고단할지다~~~!!
백수 아빠와 단둘이 살아가는 ‘사쿠라 아키’는 집안일이 특기인 가난한 고교생! 그런데 어느 날 아르바이트를 끝내고 집에 들어가니 아빠가 편지 한 장만 달랑 남겨놓고 사라진 것이다!! 아키는 아빠를 찾기 위해 세이카 여고의 이사장을 맡고 있는 할아버지를 찾아간다. 고집스러운 할아버지는 아키를 자신의 후계자로 만들기 위해 세이카 여고 기숙사, 통칭 ‘화원장’에서 살 것을 명하는데…. 아키는 이 화원장에 들어오기 전까지는 ‘여자라는 건 청순가련 조신하고 남을 생각하는 마음이 고우니 남자가 지켜줘야 하는 거다’ 라는 가르침을 받으며 자랐고, 그걸 의심한 적은 단 한 번도 없었다…. 이 ‘화원장’에 오기 전까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