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은 팀이에요. 우리는 기상천외 날씨 박람회를 준비하고 있었지요. 프리즐 선생님은 우리를 버스에 태워 날씨 놀이 공원으로 데려갔어요. 그런데 롤러코스터보다도 훨씬 무서운 것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지 뭐에요. 바로 토네이도였죠. 빙빙 돌며 모든 것을 하늘 위로 빨아들이는 거대한 바람 말이에요. 우리는 열기구를 타고 올라가 토네이도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관찰했어요. 그런데 프리즐 선생님은 전혀 겁나지 않나 봐요. 이번에는 신기한 스쿨 버스를 토네이도 쪽으로 몰고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