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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살리는 왕진버스
글쓴이
박세록 저
출판사
두란노
출판일
2010년 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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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세록

기독교 NGO 샘복지재단의 박세록 장로는 1938년 7월 31일 태어났다. 경남고등학교를 거쳐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했으며, 1966년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 일반 산부인과와 호르몬 불임 전문의 자격을 취득했다. 미국에서 성공한 의사가 되었으나 돌연 몸과 마음에 탈이 나기 시작했다. 아내의 권유로 부흥회에 참석해 하나님을 만났고 회심 이후 하나님의 부르심을 따라 인도에서 의료선교 활동을 했다. 그것이 계기가 되어 1988년 북한의 공식 초청을 받고 북한 사역을 시작했다.

1995년 평양제3병원을 개원했고, 평양제3병원에서 외국 국적 의사로는 처음으로 시술했다. 그러나 곧 평양 내부의 기류 변화로 평양 출입금지 명령을 받게 되자 북한과 중국 접경 지역을 거점으로 한 연해주와 강변 사역을 시작했다. 1997년 샘의료복지재단을 결성하고, 이후 단동병원을 세워 20년을 사역했다. 처음 평양에 방문한 때로부터 30년 넘게 북한 동포들의 생명을 살리는 의료봉사에 앞장서 왔다. 현재, 생명과 영혼 구원하는 꿈을 꾸며 북한 병원 현대화 사업과 어린이와 임산부 영양 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03년 자랑스러운 서울의대인상, 미국 하원상(Congressional Award), 2006년 아산상, 2008년 MBC-IBK 사회봉사대상 우수상, 2009년 사회복지의날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저서로는 『사랑의 왕진가방』, 『생명을 살리는 왕진버스』(두란노)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눈으로 말하고 사랑으로 답합니다
2005년 출간된 『사랑의 왕진가방』 두 번째 이야기


『생명을 살리는 왕진버스』는 하나님의 사명에 따라 미국 유명 대학의 교수직을 내려놓고 20여 년간 지속적으로 동족에 대한 사랑을 실천해온 한 의사의 선교 이야기를 담고 있다. 세상은 점점 자신만을 숭배하고, 자신에게 이익이 되지 않으면 눈길조차 주지 않는다. 이런 세상에서 갖은 모욕과 핍박에도 불구하고 펄펄 끓는 사랑으로 춥고, 배고프고, 외로운 이들을 따뜻하게 품고 있는 이들이 있다. 그들이 바로 샘의료복지재단 식구들이다.

샘의료복지재단은 해마다 1만 개의 ‘사랑의 왕진가방’(가방 1개에 의약품과 의료기구 40개 들어 있음)을 북한에 보내 위급한 생명을 살리고, ‘사랑의 영양버터와 비타민’ 만들어 임산부와 아이들의 생명을 살려내고 있다. 또한 단동병원과 집안진료소, 장백진료소를 통해 가난하고 병든 이들을 돕고, ‘사랑의 왕진버스’로 압록강과 두만강 변에 있는 무의촌을 찾아가 조선족과 고려족, 탈북자들에게 치유와 희망을 나누고 있다. 이들을 통해 살아나는 생명은 한 해에도 수없이 많다. 육체적으로는 물론이고, 영혼까지 강한 군사로 거듭나고 있다. 이 책에는 그 과정에 있었던 각본 없는 드라마 같은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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