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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드 Googled
글쓴이
켄 올레타 저
출판사
타임비즈
출판일
2010년 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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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켄 올레타

뉴요커 수석 칼럼니스트. ‘20세기 100명의 기자’로 뽑힌 가장 존경받는 칼럼니스트이자, 빌 게이츠, 루퍼트 머독, 테드 터너, 빌 클린턴 등 정재계 거물들을 직접 독대해 적나라한 심층 분석 기사를 쓸 수 있는 몇 안 되는 저널리스트 중 하나다. 2001년 테드 터너에 대한 기사로 '내셔널 매거진 어워드'를 수상. 1992년 이후 를 통해 '통신의 역사'라는 칼럼을 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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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총 13주에 걸쳐 뉴욕과 팰러앨토를 오가며, 구글의 경영회의와 미팅, 컨퍼런스 등에 동석해 경영자인 세르게이 브린과 래리 페이지, 에릭 슈미트를 비롯한 150여 명의 구글 내부 임직원을 심층 인터뷰했다. 그리고 지금도 구글플렉스를 드나들며 협력과 경쟁의 위태로운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경쟁사와 재계 주요인사 150여 명을 추적해 심층 인터뷰했다. 그렇듯 3년여에 걸친 취재 끝에 《구글드》란 저서를 썼다.

지은 책으로는 《세 마리의 눈먼 쥐(Three Blind Mice)》, 《세계전쟁 3.0(World War 3.0)》, 《하이웨이 맨(The Highwayman)》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구글드 Googled는 ‘구글 되다’, ‘구글 당하다’ 혹은 ‘구글이 만들어낸 가공할 변화’ 를 의미하는 용어이다. 이 책에서는 우리가 알고 있던 세상은 이제 '구글'에 의해 종말되고 새로운 세상으로 바뀌어 가고 있음을 이야기한다. 그동안 우리에게 구글은 ‘일하기 좋은 회사’ 혹은 ‘훌륭한 검색엔진’ 정도로만 알려져 있었다. 지금까지 구글을 소재로 한 수 많은 책들 역시, 기업 공개 직후에 주식 평가금액이 급등하면서 일약 백만장자가 된 행복한 그들의 모습만 조망했다. 하지만 정작 구글이 산업의 미래를 어떻게 보고 있으며, 그들이 날마다 무엇을 어떻게 개발하면서, 어떻게 단 11년 동안 막강한 입지를 굳힐 수 있었는지는 여전히 수수께끼로 남아 있다.

뉴요커 칼럼니스트이자, 지난 3년 여간 구글의 경영 일선에 들어가 그들의 일거수일투족을 지켜본 켄 올레타는 전통적인 미디어로 분류되는 신문, 방송, 광고, 통신, 컴퓨터 OS분야 종사자들에게 “물결에 쓸려 없어지지 않으려면 지금 당장 구글의 행보를 주시하라”고 경고한다. 저자는 지난 10년간의 구글과 기존 미디어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와, 루퍼트 머독을 비롯한 유수 미디어 기업들의 경영자들이 직접 털어놓은 현실에 대한 토로까지 덧붙여, 기존 미디어그룹들이 '구글드'로 인해 처한 현실과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 깊이 사고 하고 있다.

구글은 세계 곳곳에서 비밀리에 작동되는 데이터센터를 통해, 지난 10년간 전 세계의 모든 정보를 긁어모았다. 전 세계에 비밀리에 흩어져 있는 데이터센터를 통해 지금도 4시간마다 국회도서관 분량의 정보를 수집하는 곳이 바로 구글이다. 그리고 그 데이터와 막대한 소비자 정보를 무기로 전 방위로 사업영역을 확장해가고 있다. 전 세계는 바야흐로 ‘구글 당하고(Googled)’ 있으며, 이제 우리가 알던 세상은 종말을 고하고 있는 것이다. 지금 전 세계 기업들은 최대의 적’이자 ‘속을 알 수 없는 괴물’로 주목받고 있는 구글의 변화의 핵심은 무엇이며, 그 속에서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를 면밀히 분석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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