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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리전스
글쓴이
리처드 니스벳 저
출판사
김영사
출판일
2010년 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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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리처드 니스벳

미시간대학교 심리학과 석좌교수이자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생각의 지도』로 동서양의 차이를 과학적으로 입증한 사회심리학 분야의 세계적 석학이다. 『아웃라이어』를 쓴 말콤 글래드웰은 니스벳을 “내 인생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사상가”로 꼽으며 그에게 존경을 표했다. 미시간대학교 문화와 인지 프로그램(Culture and Cognition Program) 공동 소장, 집단 역동 연구센터(Research Center for Group Dynamics) 소장을 지냈으며 사회적 인식, 문화, 사회 계급 및 노령화를 주요 연구 주제로 삼아 사회심리학 연구에 크게 공헌했다. 그간의 연구 업적을 인정받아 미국의 양대 심리학회인 미국심리학협회와 미국심리학회의 학술상을 모두 수상했고, 2002년 사회심리학자로는 최초로 미국과학원 회원으로 선출되었다. 컬럼비아대학교에서 심리학 박사학위를 받았고 예일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저서로 『생각의 지도』, 『인텔리전스』, 『마인드 웨어』, 『인간의 추론(Human Inference)』(공저)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생각의 지도』의 저자 리처드 니스벳 최신 화제작!
평범함과 비범함의 비밀을 밝힌 문화 지능의 지도


『인텔리전스』는 문화와 지능의 관계를 인종, 계층, 연령별 비교 사례를 통해 탐구한 독보적인 문화심리 연구서이다. 인종과 지능의 생물학적 기원을 밝힌 '벨 곡선(The Bell Curve)'의 비관적 주장에서부터 유전론자 제임스 왓슨의 주장을 둘러싼 최근의 논쟁에 이르기까지, 인간의 지능에 관한 연구에서 지속적으로 배제되어온 한 가지 중요한 요인을 바로 문화라고 이야기한다.

동양인과 서양인 중 누가 더 똑똑할까? 유대인들이 학문 분야에서 뛰어난 이유가 있을까? 집단 간 시험 점수의 차이는 유전적 차이 때문일까? 왜 어떤 국가는 기술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어떤 국가는 과학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낼까? 학교 교육을 통해 계층과 인종 간 학력 격차를 없앨 수 있을까? 처럼 우리들이 흔히 가지는 질문에 대해 비교 문화 연구의 대가이자, 저명한 사회심리학자 리처드 니스벳은 지능이 생물학적 기원을 갖는다는 주장을 뒷받침하는 기존의 지능 연구들의 오류를 바로잡고, 심리학, 유전학, 신경과학의 최신 데이터들을 분석함으로써 문화가 우리의 지능과 잠재력을 결정하는 핵심적인 요인임을 밝혀냈다. 즉 지성은 유전되는 것이 아니라 사회적으로 결정되는 것이다.

저자는 왜 학교가 우리를 더 똑똑하게 만들어주는지, 사회적 계층 차이가 IQ와 성공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어떻게 문화적 요인이 지능에 특별한 이점을 가져다주는지에 대한 풍부한 증거들을 제시한다. 이를 통해 이미 결정되어 있는 유전자 코드가 아닌, 문화, 학교, 사회적 환경과 같은 요인들이 미래의 지적 진보를 위한 열쇠라는 점을 이야기한다.『인텔리전스』는 인지적 능력을 형성하는 데 문화가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는 의미 있고 단호한 주장을 동양과 서양, 세대와 인종을 넘나드는 풍부한 비교 사례와 명쾌한 분석을 전한다. 지능에 관한 상식과 편견을 뒤집은 이 책은 IQ 함양에 대한 사회의 역할과 책임, 우리의 교육 시스템, 나아가 사회의 개선을 위한 올바른 성찰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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