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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가족
글쓴이
조용래 저
출판사
모던아카이브
출판일
2017년 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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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조용래

저자 조용래는 ‘조순제 녹취록’의 주인공인 조순제의 장남이자 최순실의 의붓조카. 저자의 어머니 김경옥은 장기간 박근혜의 개인 생활과 건강 관리를 도왔다. 2016년 11월 최순실 게이트가 터지고, 조순제 녹취록이 보도되자 최 씨 일가를 둘러싼 진실을 제대로 알리고 싶어 휴직서를 내고 집필에 들어갔다. 2017년 1월 초 YTN 인터뷰와 3월 5일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최씨 일가 40년 재산추적’편을 통해 아버지 조순제가 박정희 사후 자금을 이전하는 데 직접 개입한 사실을 밝혔고, 박영수 특검에 소환되어 관련 내용을 증언했다. 저서로는 『또 하나의 가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박근혜가 대통령이 되면 온 나라가 순실이의 밥상이 되고 박근혜는 순실이의 젓가락이 될 것이다.”


대통령 탄핵이라는 초유의 사태를 초래한 최순실 게이트. 10년 전 이미 이런 상황을 놀랍도록 정확히 예측한 사람이 있다. 바로 최태민의 의붓아들이자 최순실의 의붓오빠인 조순제. 『또 하나의 가족』은 조순제의 아들 조용래가 아버지 조순제와, 장기간 박근혜의 집사 역할을 했던 어머니의 증언을 바탕으로 재구성한 최태민·임선이·박근혜의 68년 역사를 담은 책이다.

저자 조용래는 최순실 이전에 최 씨 일가의 돈을 관리한 임선이의 두 차례 결혼, 조순제가 최태민·박근혜가 벌인 각종 사업에 관여하게 된 이유, 박정희 사후 ‘통치자금’의 최 씨 일가 이전, 최태민·박근혜의 미스터리한 관계에 이르기까지 최순실 게이트의 역사적 배경을 낱낱이 공개했다. 논란이 된 ‘조순제 녹취록’뿐 아니라 조순제가 죽기 전 직접 쓴 진정서 초안 전문도 부록으로 수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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