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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큐레이팅 아이디어
글쓴이
로히트 바르가바 저
출판사
심포지아
출판일
2017년 3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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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로히트 바르가바

글로벌 트렌드 분석가이자 마케팅 컨설팅 기업인 뻔하지 않은 회사(Non-Obvious Company)의 창립자다. 세계적인 광고대행사 오길비(Ogilvy)의 창립 멤버로, 15년간 대형 글로벌 브랜드의 브랜드 전략을 이끌었다. 100만 명 이상의 독자를 확보한 〈뻔하지 않은 트렌드 보고서〉를 10년 넘게 발행하고 있으며 조지타운대학교에서 스토리텔링, 마케팅 등을 가르치고 있다. 저서로는 《퓨처노멀》, 월스트리트 베스트셀러 1위 《향후 10년 메가트렌드》, 《뻔하지 않고 실용적인 원격근무 안내서》 등이 있다. 사람들이 ‘뻔하지 않은 생각’을 통해 더 열린 마음으로 세상을 살아나가고, 더 나은 미래를 맞이하기를 바라고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이 책은 요즘 나오는 책들이 뻔한 아이디어를 새로운 것인 양 주워섬기는 모습에 환멸을 느낀 결과물이라 해도 과히 틀린 말은 아니다. 자칭 전문가라는 사람들로 가득 찬 요즘 세상에서는 ‘다르게 생각하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뻔한 트렌드를 믿고 따르기보다는 세상에 떠도는 생각들을 관찰하여 잘 정리(큐레이팅)하는 것이야말로 사람들이 무엇을 왜 구매하는지 혹은 무언가를 왜 믿는지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지나간 트렌드는 무의미해진다는 것 또한 우리가 오해하고 있는 사실 가운데 하나이다. 트렌드는 새로운 트렌드가 이전 트렌드를 밀어내고 그 자리를 대신하는 식의 ‘신구 트렌드의 교체’라는 차원이 아니라 트렌드의 지속성 차원에서 이해해야 한다. 다시 말해 ‘그 트렌드가 계속해서 탄력을 받으며 추세를 이어나가느냐 그렇지 못하느냐’가 중요한 것이다. 이 책은 단순히 ‘미래 트렌드 목록’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이 간과한 트렌드의 패턴과 연관성을 포착하는 데 도움이 되는 새로운 사고의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트렌드 큐레이팅은 가치 있는 작업이고 또한 누구나 이 방법을 배울 수 있다. 이제 『트렌드 큐레이팅 아이디어』를 통해 너무 뻔한 예측은 피하고 스스로 트렌드를 수집하고 정리하여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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