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까마귀 4
글쓴이
한수산 저
출판사
해냄
출판일
2003년 6월 5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한수산

강원도 인제에서 태어나 춘천에서 자랐고, 경희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했다. 1972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소설 「사월의 끝」이 당선되고 1973년 한국일보 장편 소설 공모에 『해빙기의 아침』이 입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장편 소설 『부초』, 『유민』, 『4백 년의 약속』, 『푸른 수첩』, 『말 탄 자는 지나가다』, 『욕망의 거리』, 『군함도』, 산문집 『우리가 떠나온 아침과 저녁』, 『한수산의 순교자의 길을 따라 1·2·3』, 『꽃보다 아름다워라, 그 이름』 등이 있다. 오늘의 작가상, 현대문학상, 채만식 문학상, 가톨릭문학상을 수상했으며, 세종대학교 국문학과 교수를 역임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출판사 릴레이 기획전 제3탄 - 해냄 편' 할인 & 추첨이벤트 자세히보기

1945년 8월 9일, 그때 일본 나가사키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졌을까. 원폭투하, 우리 민족에게는 해방을 알리는 빛이었지만, 일본국민과 특히 1만명이 넘는 징용 한국인들을 '떼죽음'으로 몰고 간 사건. 그들은 강제징용과 원폭 그리고 '역사적 망각'으로 세 번의 죽음을 겪을 수밖에 없었다. 살아서는 노예같은 대접을 받던 그들. 8월의 폭염속에, 거두어지지 않은 그들의 시신을 향해 까마귀떼가 달려들었고 어느 누구도 그 까마귀떼를 쫓지 않았다. 그리고 태풍이 왔고 그들은 이승에서의 마지막 작별을 고한 채 바다로 사라져갔다. 15년이라는 긴 세월을 쏟아부은 작가의 노력은, 이제는 거의 잊혀져가고 있던 사실들을 새롭게 부각시켰으며 그것들을 문학속에 담아내는데 성공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