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문명의 저편, 아프리카는 아직도 처녀림의 지대로 남아있다. 그러나 처녀림에는 그 순수성만큼이나 우리가 이해하기 힘든 충격적인 일들이 벌어지고 있으며 그것을 하나의 미개한 성풍속으로 받아들이기엔 문명사회에 살고 있는 우리들에겐 너무나 쇼킹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곳은 원시(밀림)와 때론 문명(도시)이 서로 공존하는 가운데 불과 몇 킬로미터 사이를 두고서 세상에서 가장 미개한, 가장 무서운 린치가 공공연히 행해지고 있다는 것은 아무도 알지 못하는것 같다. 검은 대륙 아프리카 여성들의 성풍속을 다룬 충격적인 실화 소설로 이렇듯 놀라운 일이 아프리카 밀림에서 벌어지고 있다. 자, 이제 그 밀림의 버진을 찾아 아프리카로 떠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