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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미러클
글쓴이
마이클 슈만 저
출판사
지식의날개(방송대출판문화원)
출판일
2010년 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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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마이클 슈만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의 베이징 특파원.
20년 가까이 한국과 중국 등지에서 활동한 동아시아 지역 전문 기자이다. 펜실베이니아대학교에서 동양사와 정치학을 전공했고, 컬럼비아대학교에서 국제정치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월스트리트 저널] 아시아특파원으로 활약하던 1997년, 아시아 경제 위기에 대한 특집기사로 해외 특파원상(Overseas Press Club Awards)을 수상하였으며, 『공자가 만든 세상』의 원저인 『Confucius: And the World He Created』로 2015년 노틸러스 북어워드(Nautilus Book Award)를 수상하였다. 또한 2010년 한국에서 번역출간된 『더 미러클: 부를 찾아 떠난 아시아 국가들의 대서사시』의 저자이기도 하다. 한국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지닌 대표적인 친한파 언론인으로서, 미국 CNBC의 한국계 기자인 유니스 윤과 결혼하여 현재 베이징에서 함께 일하며 머무르고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기적’이라 불리는 아시아 국가들의 놀라운 경제성장, 그리고 그 기적을 만들어낸 영웅들의 극적인 스토리를 전한다. 「월스트리트 저널」과 「타임」의 아시아 특파원으로 오랜 기간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각국에 머물러온 저자 마이클 슈만은 오늘날의 세계를 만든 아시아의 경제성장을 가까이에서 목격하며 ‘기적’의 실체를 파헤치고 있다.

1965년 이래 1인당 국민소득을 무려 150배나 끌어올린 한국을 비롯하여 대만, 싱가포르, 홍콩, 일본, 중국 등 아시아국들의 눈부신 경제성장은 현대 경제학사에서 가장 흥미로운 부분으로 꼽히고 있다. 유교와 같은 아시아의 독특한 문화, 경제정책에 대한 국가의 적극적 개입, 자본주의의 기본 속성이 만들어낸 자연스러운 결과 등 수 많은‘기적’들의 이유에 대해 그 어떤 경재학자도 그럴듯한 이론을 제시하지 못했다. 여전히 진짜 요인에 대한 경제학자들의 이론은 수없이 제기되고 있지만 이 모두가 부분적인 설명에 그칠 뿐, 명쾌하게 설명할 해답은 아직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다.

하지만 그의 취재 결과, 기존의 경제학자들이 제시한 몇몇 이론만으로는 결코 설명할 수 없는, 많은 경제학자들이 놓치고 있었던 바로 그것, 즉 ‘사람’이라는 해답이 기적의 중심에 자리하고 있었음을 그는 깨닫게 된다. 고통과 희생을 감수하고 엄청난 창조력과 영감을 발휘하여 전 세계의 무려 절반을 차지하는 인구의 부를 끌어올린 아시아의 정치가와 기업가들. ‘기적’을 일군 그들의 이야기가 그 어떤 소설보다 박진감 있고 감동적으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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