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우리 딸들이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음 받았다는 것이 과연 무엇을 의미하는지 고찰해 본다. 포스트모더니즘의 모호함과 융통성 없는 전통적 가치관 그리고 여성이 갖고 있는 지식과 그 존재 자체와 행동양식에 내려지는 낮은 평가가, 우리 딸들이 선택의 기로에 섰을 때 어떤 영향을 주는지 구체적으로 살펴보면서 우리의 신앙을 구체화시키는 신학적이고 문화적인 이른바 우리 저변에 깔린 주의나 주장들을 고찰해 본다. 우리 딸들이 자신감과 독립심 그리고 자신의 목소리를 개발하여 점차 강한 존재로 거듭나는 방법을 다양하게 제시한다.